대뉴욕지구호남향우회(회장 신단우)가 4일 롱아일랜드 레너드연회장에서 개최한 ‘2023 호남인의 밤‘ 행사가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장학금 수여식을 겸한 이날 행사에서 향우회는 회원 자녀 13명에게 각 1,000달러의 장학금을 제공했다.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뉴욕지구 호남향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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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영 기자
(전) 육군 제15보병사단/ 제5보병사단 정보처 대북방송담당관 (전)TBS 교통방송 리포터 (현)재외동포저널 편집국 기자. * 본보의 댓글 기능이 무분별한 해커들 때문에 중단돼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이 있으신 분은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성실히 답해드리겠습니다. jsarah.ah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