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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칸토 소사이어티, 유엔 NGO 위원회 특별지위 확보

뉴욕, 제네바 위원회 회의에 참석 성명 발표할 수 있게돼

벨칸토 인터내셔널 소사이어티(회장 주성배)가 유엔 NGO 위원회 경제사회 이사회 특별지위를 확보 했다고 알려왔다.
지난 23일 뉴욕 유엔본부에서 개최된 유엔 NGO (비정부기구) 위원회 경제사회이사회가 110개 조직에 특별 협의 지위를 부여할 것을 권고했고 그외 46기관에 대해선 연기 조치하였다고 공고했다. 이 권고에서  벨칸토 인터내셔널 소사이트가 이 특별 지위 (Special Consultative Status) 를 확보했다는 것이다.
특별 지위를 가진 조직은 뉴욕 유엔본부 및 유엔 제네바에 개최되는  위원회 회의에 참석하여 성명을 발표할 수 있으며, 일반 지위를 가진 조직은 회의에서 발언하고 안건을 제안할 수 있다.

 

벨칸토 소사이어티는 음악을 통한 공익서비스와 공연예술로 지역사회를 지원해온 미 비영리 기관으로서 또한 전쟁과 기아, 질병, 가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글로벌 이웃들을 돕기위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벨칸토 인터내셔널 소사이어티와 주성배회장은 미 연방 하원의사록을 통한 인명록 등재, 연방상원, 미 대통령 평생공로상울 수상하였고 유엔을 비롯한 연방정부들, 뉴욕 및 뉴저지 의회, 버겐 카운티 퍼세익 카운티, 저지시티, 뉴왁시, 국방부 재향군인병원, 교도소에서 문화공연과 한인 대학생과 청소년들을 위한 리더십 교육 프로그램을 연방의회 사무처, 연방정부등을 통해 제공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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