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일 KCC 회관서 김경화의 ‘함께하는 교육’ 주최로
아시안 대상의 인종혐오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공립학교 교과과정에 채택하기 위한 교육위원 간담회가
오는 11월 9일 (목) 뉴저지 테나플라이의 KCC 동포회관에서 열린다.
오랜기간 교육위원을 역임했고 현 대 뉴욕지구 한인회 수석 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경화 대표가 이끌고 있는 함께 하는 교육(JEWL)이 주최 주관하는 이 런천 간담회 에는 김경화 부회장과 곽현주 릿지우드 교육위원이 키 노트 강사로 나선다.
김경화 대표는 이날 ‘K-12학년 커리큘럼에 대한 리뷰’ 를 곽 교육위원은 ‘뉴저지 교육위원 제도’에 관한 소견을 발표한다.
이날 런천 모임은 뉴욕 한인회 뉴욕 민주평통 뉴저지 한인회 등이 후원한다.
문의는 201-232-1313으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