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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트하이머 의원  메이우드 노아 어덜트 데이케어 방문

 한인들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는 드라이브 일환. 

11월8일 본선거에서 4선에 도전하는 조시 고트하이머 연방하원의원이 17일 뉴저지 일원서는 가장 활발한 데이케어 센터인  메이우드 소재 노아 어덜트 데이케어를 방문해 한인 시니어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갓하이머(왼쪽 네 번째) 의원은 세금 부담을 낮추고 인종차별 근절 및 참전용사 지원 확대 등을 약속했다.

변호사, 클린턴 대통령 보좌관 출신인 유태계  고트 하이머 의원은 지난 5월 지역구 변경에 따라 한인 밀집지역의 현역의원으로 자리했고 부쩍 한인들과의 접촉면을 넓혀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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