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사진, 지난해 한복의 날행사에서의 브라인언 전 대표와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의 부인 머피여사.)
AAYC, 16일 오후 4시, 포트리 커뮤니티 센터에서 2022 한복의 날 행사
재미차세대협의회(AAYC, 대표 브라이언 전)는 오는 10월 16일 일요일 오후 4시, 포트리 커뮤니티 센터 에서 2022 한복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많은 정치인들과 역사를 가르치는 교육자들과 언론인들에게 한복을 입혀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 주류사회와 한인 동포 전 세대가 어울리는 화합의 마당으로 등장한 한복의날 행사는 한국의 전통과 멋을 알리는 민간 공공외교의 주축이 되는 행사로 ‘어른들이 못한 것을 청소년들이 해냈다’고 한국내 언론과 각계에 의해 격찬을 받은바 있다.
행사의 주역 AAYC는 ‘Korean Hanbok’ 이 고유명사로 자리잡을 때까지 계속 노력한다는 당초의 계획 아래 지난해 10월21일, 뉴저지 주 정부 차원의 한복의 날 제정에 성공해 테너플라이에서 큰 행사를 가졌고, 올 8월 에는 아리조나 주 전체에도 한복의 날이 제정을 제정되게 끔 큰 노력을 경주했다.
현재 노스캐롤라이나와 시카고, 시애틀, 텍사스 등지에서도 한복의 날 제정을 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도시 차원에서는 다섯 도시가 한민족의 전통 의상인 한복을 기념하는 ‘한복의 날’을 제정하고 실제적인 행사를 벌이고 있는데 이번에 포트리가 가세하게 된것으로 여겨 진다. 지난 5월, 서부 애리조나주 메사시가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날로 기념하기로 해 큰 뉴스가 된 바 있는데 미국내 도시로서는 네번째였다. 아리조나의 주도 피닉스 인근에 위치한 메사는 인구 50만여명으로 인구기준으로 주내에서 세 번째로 큰 대도시다.
존 가일스 메사 시장은 당시 선언문에서 한복의 날은 이 지역 한인 사회의 영향력과 한미우호 관계에 대한 존중의 표시라며, 한복의 날로 10월 21일을 선택한 것도 한국에서 시행되는 한복의 날과 날짜를 맞추기 위해서라고 밝힌바 있다.
현재 미국 내 도시 치원에서는 뉴저지의 테너플라이와 클로스터, 콜로라도의 오로라시가 한복의 날을 선포했고, 주 차원에서는 언급한 대로 뉴저지가 50개 주 중에서 최초로 한복의 날을 기념하는 결의문을 채택했고 인디아나 주가 뒤따른 바 있고 각 주에서 추진중에 있다.
재미차세대협의회 브라이언 전 대표는 “지난해 한복의 날 미국 정치인들이 대거 참석해 우리의 한복을 입고 전통 혼례도하고, 패션쇼도 했던 것이 모국은 물론 전세계적으로 큰 반향이 있었다.” 면서 “노스캐롤라이나와 펜실베이니아에서의 제정 움직임이 매우 긍정적으로 미국 전체로 퍼져 나가고 있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브라이언은 “이번 포트리 행사에도 많은 한인들이 한복을 입고오셔서 우리의 문화 공공외교에 힘을 실어주시길 바란다.”면서 “한복을 입고 오시는 100분에게는 정성담긴 선물을 드립니다.” 라고 덧붙히고는 환하게 웃었다.
사진, 지난해 가을 테너플라이 한복의 날 행사 모습. 중전마마 복색을 입었던 알렌 박 변호사(위)는 며칠 뒤 당 당하게 뉴저지 주 최초의 한인 여성 주의원에 당선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