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생활 타운뉴스소설가 한강,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 문학상 수상안지영 기자October 10, 2024October 10, 2024 by 안지영 기자October 10, 2024October 10, 2024055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 생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 역대 120명 수상, 여성으로는 18번째. 소설가 한강(53)이 한국 작가로 최초로 노벨 문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여성생활 타운뉴스멕시코, 첫 여성 대통령…“변화의 시대, 여성을 위한 시간”안지영 기자October 2, 2024October 2, 2024 by 안지영 기자October 2, 2024October 2, 20240102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6년 임기 시작 광장서 100가지 공약 발표 범죄 대응·재정 확보 과제 멕시코 개헌 200년 만의 첫 여성 대통령 클라우디아 셰인바움(62·사진)이 1일 6년 임기를...
여성생활 타운뉴스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 내년 3월 우주정거장 간다안지영 기자August 30, 2024 by 안지영 기자August 30, 2024076 NASA, 의사출신 우주인, 8개월간 과학연구와 실험 수행 미 항공우주국(NASA)의 한국계 우주비행사 조니 김(40)이 내년에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임무를 수행한다. ISS는 고도 400㎞를 돌고 있는 과학 실험용 대형...
여성생활 타운뉴스클린턴 “해리스는 유능하고 준비된 후보, 이제 조직하고 행동해 이길 때”안지영 기자July 24, 2024July 24, 2024 by 안지영 기자July 24, 2024July 24, 2024083 NYT 기고에서 자신이 못 이룬 유리 천정 깨기 희망 “검사 해리스, 둘째 임기는 더 위험한 트럼프 기소” 기대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은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여성생활 타운뉴스멀린다 게이츠, 바이든 지지 선언…”여성에 엄청난 영향 미칠 선거”안지영 기자June 21, 2024 by 안지영 기자June 21, 2024082 “여성 재생산권 보호하는 지도자 선택할 자격 있어” 마이크로소프트(MS) 설립자 빌 게이츠의 전 배우자인 멀린다 프렌치 게이츠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지지를 선언했다. 게이츠는 20일 소셜미디어...
여성생활 타운뉴스멕시코 최초 여성 대통령은 누가?···‘갱단 천하’ 오명 벗기 과제안지영 기자May 31, 2024June 1, 2024 by 안지영 기자May 31, 2024June 1, 20240100 여당 , 야권연합 모두 공학자 출신의 여성 후보 내세워 다음 달 2일 열리는 멕시코 대선에서 사상 첫 여성 대통령이 탄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당과 야권연합이 모두...
여성생활 타운뉴스예일대, 여성 총장 임명…개교 이래 최초안지영 기자May 30, 2024May 30, 2024 by 안지영 기자May 30, 2024May 30, 20240144 가자 전쟁 대학가 시위 관련 “캠퍼스 안정과 안녕 보장해야” 아이비리그 명문 예일대가 개교 이후 처음으로 여성을 총장으로 앉힌다. 워싱턴타임스와 월스트리트저널(WSJ) 등에 따르면 예일대 측은 29일(현지시각)...
여성생활 타운뉴스韓 출산율 ‘충격’이란 美교수… “국가 비상인데 긴 근무시간 여전”안지영 기자May 30, 2024May 30, 2024 by 안지영 기자May 30, 2024May 30, 20240108 돈의 가치만을 앞세우는 현 한국 문화에 대해 지적 지난해 한국의 합계 출산율(2022년 0.78명)을 전해 듣고 “대한민국 완전히 망했네요”라고 말해 화제가 된 미국 교수가 최근...
여성생활 타운뉴스빌 게이츠 전부인 멜린다, 게이츠재단서 사퇴안지영 기자May 14, 2024May 14, 2024 by 안지영 기자May 14, 2024May 14, 20240111 새로운 자선단체 피보털 벤처스(PV) 설립 하겠다 “세계의 불평등 해소 위해 설립했다” 자부심 표현 억만장자 빌 게이츠의 전부인 멜린다 프렌치 게이츠가 빌 앤드 멜린다게이츠 재단의 공동회장직에서...
여성생활 타운뉴스‘여성 전용’ 전시는 남성 차별?…소송 휘말린 호주 예술가안지영 기자May 8, 2024May 8, 2024 by 안지영 기자May 8, 2024May 8, 20240122 “여성 모시는 집사 한 명 제외한 모든 남성 출입 금지” 남성 출입을 금지하는 ‘여성 전용’ 전시를 기획한 호주의 한 큐레이터가 남성 관람객도 받아들이라고 명령한 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