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칼럼 타운뉴스<최감독의 스포츠 블로그> ” 언더독과 무명의 반란이 만들어 낸 혼돈”안동일 기자December 15, 2023December 15, 2023 by 안동일 기자December 15, 2023December 15, 20230210 2023 NFL Week14 총평 최태엽 (블로거, 전 KBS 국장 PD) NFL 14주차 경기는 유난히 언더독의 업셋이 많았고 그 과정에는 무명선수들이 한 몫을 단단히 했다....
명사칼럼<김동찬 컬럼> 새롭게 변화된 공화당의 모습안지영 기자December 13, 2023December 13, 2023 by 안지영 기자December 13, 2023December 13, 20230318 김 동찬 (뉴욕 시민참여센터 대표) 2008년 아들 부시 정부가 초래한 미국의 금융대란으로 오바마가 대통령이 되고 민주당이 압승을 하면서 공화당은 초라하게 몰락하였다. 그래서 2010년 에릭 캔터(Eric...
명사칼럼<김동찬 컬럼> 고대 민주주의 흥망의 역사안지영 기자December 6, 2023December 6, 2023 by 안지영 기자December 6, 2023December 6, 20230345 김동찬 (뉴욕 시민참여센터 대표) 조지 샌토스 연방하원의원이 미국역사상 6번째로 그것도 유죄판결을 받기 전에 의회에서 제명되었다. 샌토스는 하는 말마다 거짓말을 했고, 심지어 자신의 선거 모금액으로 화려한...
명사칼럼<김동찬 컬럼> 자기 중심을 잘 지켜야안지영 기자November 28, 2023November 28, 2023 by 안지영 기자November 28, 2023November 28, 20230137 김동찬 (뉴욕 시민참여센터 대표) 투구를 쓴 검사들의 칼놀림을 보면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르다. 정말 한순간 서로 공격을 하였는데, 심판은 한쪽의 손을 들어준다. 사실...
명사칼럼<박동규 컬럼> ” 트럼프가 승리한 판결이라고? 천만의 말씀 !”안지영 기자November 23, 2023November 23, 2023 by 안지영 기자November 23, 2023November 23, 20230284 박동규 (변호사, 민권 활동가) 트럼프의 반란죄 인정한 최초의 판결- 지난 11월 17일 콜로라도 지법 새라 월러스 판사는 “트럼프가 반란에 관여한 것은 맞지만 선거에 출마할 수는...
명사칼럼<이상성 컬럼> 김포시 서울 편입이라는 꼼수안지영 기자November 23, 2023November 23, 2023 by 안지영 기자November 23, 2023November 23, 20230146 이상성 (드루신학대학 박사, 현 고양 자치연대 대표) 김포시 서울 편입이라는 꼼수를 국힘이 들고 나왔다. 특별법 제안까지 했다. 이 사안이 주는 시사점들이 있다. 무엇보다 국힘이 이번...
명사칼럼<김동찬 컬럼> 싸움은 말리고 흥정은 붙이라고 했건만안지영 기자November 21, 2023 by 안지영 기자November 21, 20230271 김동찬 (뉴욕 시민 참여센터 대표) 2019년 부터 바이든 대통령이 종식을 선언한 2022년 9월까지 인류를 급습한 코로나 바이러스 대공습으로 인류는 594만명이 목숨을 잃었다고 한다. 그러나 워싱턴대...
명사칼럼<김동찬 컬럼> “안되는 것들이 모이면 결과가 되더라.”안지영 기자November 14, 2023November 14, 2023 by 안지영 기자November 14, 2023November 14, 20230434 김동찬 (뉴욕 시민 참여센터 대표) 인류는 입으로만 음식을 취득하는 것 보다는 앞발을 사용해서 음식을 취득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직립보행을 하게되었다고 한다. 그래서...
명사칼럼<김동찬 컬럼> 가을이 다 끝나기전에안지영 기자November 7, 2023November 7, 2023 by 안지영 기자November 7, 2023November 7, 20230193 김동찬 (뉴욕 시민 참여센터 대표) 2023년 11월 8일은 입동(立冬)이다. 입동은 가을이 끝나고 겨울의 계절이 시작하는 날이다.가을은 봄에 열린 열매가 여름에 성장하고 그 열매가 익는 결실의...
명사칼럼<김동찬 컬럼> 미래는 갈망하고 노력하고 준비한 자에게만 온다.안지영 기자October 31, 2023October 31, 2023 by 안지영 기자October 31, 2023October 31, 20230266 김동찬 (뉴욕 시민 참여센터 대표) 한인 이민 120여년이 되었다. 그리고 1992년 LA 폭동이라는 아픈 이민역사를 겪었다. 비록 수적으로 2백만에 미치지 못하는 소수중의 소수 이민자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