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사칼럼<김동찬 컬럼> 거역할수 없는 운명의 기로에 선다면…안지영 기자January 12, 2023 by 안지영 기자January 12, 20230494 김동찬 (뉴욕 시민참여센터 대표) 서기 660년 5월26일(음력) 신라의 대장군 김유신이 이끄는 5만의 병력이 백제로 향했고, 소정방이 이끄는 당군 13만여명이 6월 2일(음력) 백제의 덕적도에 도착했다. 이에...
명사칼럼<김동찬 컬럼> 2023년 새해에는…안지영 기자January 3, 2023January 4, 2023 by 안지영 기자January 3, 2023January 4, 20230520 김동찬 (뉴욕 시민참여센터 대표) 2022년은 정말 다사다난 했던 해였다. 그러나 무엇하나 결말이 없었다. 특히 엔데믹이 될것으로 예상했던 코로나 펜데믹이2023년에도 완전히 끝나지 않고 여러종류로 변이되어...
명사칼럼<김동찬 컬럼> 2022년 우리는 무엇을 했나?안지영 기자December 27, 2022December 27, 2022 by 안지영 기자December 27, 2022December 27, 20220458 김동찬 (뉴욕 시민참여센터 대표) 엔데믹이라고 할수 없는 With Corona 시대 우리 앞에 들이닥친 인프레이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서방과 러시아와의 끝을 알수 없는 전쟁이 시작된 2022년...
명사칼럼<김동찬컬럼> 현명한 시민이 좋은 지도자를 선택한다.안지영 기자December 19, 2022December 19, 2022 by 안지영 기자December 19, 2022December 19, 20220358 김동찬 (뉴욕 시민참여센터 대표) 현대 사회에서 가장 이상적인 지도자의 모습과 역할은 무엇일까? 나라의 미래를 생각하면서 젊었을 때부터 시의원 혹은 시장, 카운티 의원 혹은 카운티 장,...
명사칼럼 여성생활<레비나의 영화 한 잔, 술 한 편> ‘러브어페어’와 ‘에그노그’안지영 기자December 19, 2022 by 안지영 기자December 19, 20220455 서지은 (수필가, SNS 인플루언서) 사랑은 사건인가, 사고인가? 영화 ‘러브어페어’와 칵테일 에그노그 ‘참신한 사랑’ 이라는 말은 사랑의 영역에선 형용모순이 된다. 사랑은 어느 시대 어느 사회를 막론하고...
명사칼럼<김동찬 컬럼> 벌과 나비가 찾는 꽃은…안지영 기자December 13, 2022December 13, 2022 by 안지영 기자December 13, 2022December 13, 20220142 김동찬 (뉴욕 시민참여센터 대표) 벌과 나비가 찾는 것은 예쁘고 향기롭고 꿀이나는 꽃이다. 산에 들에 피는 수많은 꽃들은 예쁘고 또 좋은 냄새를 풍긴다. 시각을 자극하는 여러...
명사칼럼<이상성 컬럼> 시황제 시진핑의 코비드 19 고민안지영 기자December 5, 2022December 7, 2022 by 안지영 기자December 5, 2022December 7, 20220168 이상성 (철학박사, 고양자치연대 대표) 요즘 중국에서 제로 코로나를 위한 봉쇄정책과 관련, 시위가 일고 있다는 뉴스가 나오고 있다. 시위대 중에는 간혹 시진핑 물러나라는 구호까지 등장한다는 것으로...
명사칼럼<김동찬 컬럼> 인플레이션 엄살을 부리지만 콧노래를 부르고 있는 미국안지영 기자December 5, 2022December 5, 2022 by 안지영 기자December 5, 2022December 5, 20220362 김동찬 (뉴욕 시민참여센터 대표)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미국우선주의”를 외친 트럼프 대통령은 자유무역을 주도했던 미국의 무역정책을 버리고 자국의 제조업을 살리기 위해 중국산 포함 동맹국들의 물품에 대한...
명사칼럼<김동찬 컬럼> 이념이 아닌 민심을, 군림이 아닌 운영과 관리를…안지영 기자November 28, 2022 by 안지영 기자November 28, 20220455 김동찬 (뉴욕 시민참여센터 대표) 인류가 농업혁명을 일으키면서 곳곳에 저수지가 만들어졌고, 지금은 농업및 공업용 그리고 전기를 만들기 위한 다목적 댐들이 수많은 곳에 건설이 되었다. 그리고 비가...
명사칼럼 여성생활<서지은의 영화 한 잔, 술 한 편>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앳원스’안지영 기자November 21, 2022November 22, 2022 by 안지영 기자November 21, 2022November 22, 20220398 서지은 (수필가, SNS 인플루언서) 혼돈의 멀티버스에서 양자경이 택한 선택, 영화 < Everything everywhere all at once> 재료가 많이 들어가도 밸런스가 뛰어날 경우 향과 맛이 좋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