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국학교(교장 박종권)는 개교 50주년(5월 5일)을 맞아 지난달 29일 대강당에서 김의환 뉴욕총영사와 로버트 잭슨 뉴욕주상원의원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잭슨 의원은 ‘뉴욕한국학교의 날’을 선포하고 선포문을 박종권 교장에게 전달했고, 특별히 허병렬 설립자 겸 초대회장이 97세의 나이로 참석해 참석자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위 사진 오른쪽 두번째 에서 박수치고 있는 분이 허병렬 회장)
뉴욕한국학교(교장 박종권)는 개교 50주년(5월 5일)을 맞아 지난달 29일 대강당에서 김의환 뉴욕총영사와 로버트 잭슨 뉴욕주상원의원 등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잭슨 의원은 ‘뉴욕한국학교의 날’을 선포하고 선포문을 박종권 교장에게 전달했고, 특별히 허병렬 설립자 겸 초대회장이 97세의 나이로 참석해 참석자들로부터 기립박수를 받았다. (위 사진 오른쪽 두번째 에서 박수치고 있는 분이 허병렬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