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서비스 한인 커뮤니티에 전파 방법 논의
엘렌 박 뉴저지주하원의원( 사진, 민주.37선거구)이 지난 21일 뉴저지주 해켄색에 있는 비영리 의료단체 BVMI를 방문, BVMI의 다양한 서비스를 한인 커뮤니티에 전파할 수 있을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BVMI는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건강보험이 없는 경우에도 진료를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또 한인 간호사가 상주하고 있어 한인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문제가 없다.
BVMI에서는 건강 검진, 혈액검사, 예방접종, 당뇨병 관리 등의 프로그램이 있다.
[엘렌 박 뉴저지주하원의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