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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애 대표, 주하원의원실 대외협력 포스트 맡아

마영애 국제탈북민인권연대 대표가 지난 1일 로버트 어스(공화·39선거구) 뉴저지주하원의원의 한인 대외 협력 책임자 (아웃리치  데스크)로  위촉됐다.

어스 의원은 “탈북자 지원 및 뉴저지 한인사회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마 대표를 한인 아웃리치 책임자로 위촉해 , 한인사회와 더욱 교류를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위 사진 어스(왼쪽 두번째가) 의원이 마 대표에게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맨오른쪽은 마영애 대표의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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