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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민권센터 첫 시민권 신청 대행 행사

앞으로도 매달 한차례씩 예약을 받아 실시

펠팍 브로드웨이 위치한 뉴저지 민권센터가 28일(화) 첫 시민권 신청 대행 행사를 가졌다. 이날 여섯 가정이 민권센터 사무실을 방문해 마이클 오 스태프 변호사, 김성원 프로그램 매니저와 만나 시민권 신청 도움을 받았다. (사진)  뉴저지 민권센터에서는 앞으로 계속 매달 한 차례씩 미리 예약을 받아 시민권 신청 또는 영주권 갱신 신청을 돕겠다고 밝혔다.
뉴저지 민권센터는 현재 시민권 신청, 영주권 카드 갱신, 서류미비 청년 추방유예(DACA) 신분 갱신, 18세 이하 어린이와 청소년 건강보험(패밀리플랜) 가입 등을 돕고 있다.
뉴욕과 뉴저지 민권센터의 여러 사회봉사 활동에 대한 문의는 전화(뉴욕 718-460-5600, 뉴저지 201-416-4393) 또는 카카오톡 채널(http://pf.kakao.com/_dEJxcK) 가입 뒤 1:1 채팅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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