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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자문위, 앤서니 큐레튼 셰리프와 신년 상견례

” 보안관실 차원에서 아시안 이민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일 터”

한미경찰자문위원회 제임스 정 회장과 마영애 이사장를 비롯한 임원 이사진은 지난 21일 뉴저지 명동식당에서 버겐카운티 앤서니 큐레튼 셰리프와 김진성 부셰리프 등 관계자들을 초청해 2023년 신년 상견례를 가졌다. 이자리에서 큐레튼 보안관은 “버겐 카운티야 말로 아시안 이민자들의 참여와 헌신으로 나날이 발전하고 있는 곳” 이라며 “아시안 특히 한인 이민자들이 자신들의 끔을 펼칠 수 있도록 보안관실 차원에서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아시안 혐오며 차별 움직임에 적극 대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미경찰자문위원회은 지난 6일 신년하례식을 겸한 창립 6주년 기념식과 이사장 이취임식을 열고 에스더 정 이사장의 이임과 마영애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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