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기념사업회, 구국동지회 , 이승만 기념 사업회 등 보수 단체 참여
박정희 대통령 뉴욕기념사업회(회장 홍종학) 는 30일, 뉴욕 퀸즈 앨리폰드파크에서 70여명이 모인 가운데 야유회를 가졌다. 뉴욕구국동지회·베트남참전유공자전우회·이승만대통령기념사업회 등 대표적 보수단체 회원들이 이 함께한 이 자리에서 회원들은 바베큐 식사와 변시환 국악인의 국악연주, 노래자랑 등을 함께 즐겼다.
박 대통령 뉴욕기념사업회 홍종학 회장은 이날 인삿말에서 “고 박정희 대통령은 무에서 유를 창조한 분” 으로.”국민 소득 67불 정도의 가장 빈곤한 나라에서 세계 10위권의 부강한 나라로 만들었다.”면서 박 대통령의 반공, 자유민주주의, 새마을운동, 자주국방, 산림녹화, 공업화정책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룬 것은 세계가 극찬하고 있는 바 “라며 박 대통령의 업적을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