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뉴저지 일원 사적지 찾아 생생한 현장 체험
2022년 시민참여센터(KACE 대표 김동찬) 인턴들이 미주한인으로서의 정체성 함양을 위한 역사기행에 나섰다. 이들은 뉴저지 버겐카운티 법원 앞 위안부 기림비와 뉴욕의 마운트 올리벳 공동묘지 고 황기환 애국지사와 염세우 애국지사의 묘 등 뉴욕·뉴저지의 역사적 장소를 방문해 담긴 이야기를 공유했다.
이번 기행에는 김동찬 대표가 함께 참여해 인턴들을 지도 했다. 참여센터는 매년 여름동안 30명에서 50명 사이의 학생 인턴을 선발하고 있다. 문의 646 423 0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