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ykorea
타운뉴스

시민참여센터 인턴들 정체성 함양 위한 역사기행

뉴욕 뉴저지 일원 사적지 찾아 생생한 현장 체험

2022년 시민참여센터(KACE 대표 김동찬) 인턴들이 미주한인으로서의 정체성 함양을 위한 역사기행에 나섰다. 이들은 뉴저지  버겐카운티  법원 앞 위안부 기림비와 뉴욕의 마운트 올리벳 공동묘지 고 황기환 애국지사와 염세우 애국지사의 묘 등 뉴욕·뉴저지의 역사적 장소를 방문해 담긴 이야기를 공유했다.

이번 기행에는 김동찬 대표가  함께 참여해 인턴들을 지도 했다. 참여센터는 매년 여름동안  30명에서 50명 사이의 학생 인턴을 선발하고 있다.  문의   646 423 0974

Related posts

전북 부안에서 규모 4.8 지진 발생

안지영 기자

눈만 뜨면 스마트폰…위협받는 ‘눈 건강’ 관리는?

안지영 기자

뉴저지, 입막음용 ‘슬랩’ 소송 제한 법안 제정

안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