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로서 미군 전사자는 총 17명
미 국방부는 20일 이틀 전 이란 드론 공격에 요르단 기지에서 전사한 미군 2명의 신원을 공개했다. 25세의 타일러 제임스 중위(25)는 하와이주 이와 비치 출신이며 이자벨라 곤잘레스(19) 일병은 텍사스주 캐롤턴 출신이다.
미군은 이란전쟁 개전 열흘 안에 쿠웨이트 미군 기지에서 6명이 이란 공격에 전사하고 이어 6명이 이라크에서 공중급유 훈련 중 사고 사망했고 1명이 사우디아라비아 미군 기지에서 전사했다.
이로부터 4개월이 지난 7월 18일 요르단 미군 기지에 날아온 이란 드론에 2명이 죽고 1명이 실종상태가 됐다.
하루가 지나 이라크 북부에서 이란 드론 잔해서 폭발물이 터져 1명이 전사했다.
이로써 미군 전사자는 17명이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