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리터당 1600원, 한국 2000원,. 예전 두배 비해 큰 차이가 없어.
미국의 주유소 휘발유 가격이 이란전쟁 종전 MOU 서명 후인 18일 두 달 보름 만에 처음으로 갤런당 4달러(6148원) 아래로 떨어졌다.
휘발유 가격이 전국 평균으로 3.99달러를 기록했다고 자동차 클럽 전미자동차협회(AAA)가 말했다. 전날에는 4.03달러였다.
1갤런을 3.785ℓ로 계산하면 1갤런당 4달러는 1리터당 1624원인 셈이다. 한국은 요즈음 2200원 선이다. 두배 가까이 됐던 것에 비하면 큰 차이가 없다.
AAA 가솔린 가격은 전국 평균치여서 인디애나주는 3.40달러였다. 이처럼 4달러 미만인 곳인 28개 주에 이르렀다.
미 주유소 가솔린 가격은 이란전쟁 직전에 2.95달러 정도였으나 5월 중순에 4.56달러까지 올랐다.
4달러 아래까지 내려왔지만 전쟁 전처럼 3달러 아래까지 내려오려면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