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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 컷] 마천루와 석양 ‘맨해튼헨지’

 고층 건물 사이로 해가 지는 광경

28일 미국 뉴욕 맨해튼 중심 42번가를 따라 늘어선 건물 사이로 해가 지는 ‘맨해튼헨지’가 연출되고 있다. ‘맨해튼헨지’는 매년 5월 말과 7월 초에 지구 기울기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져 태양이 건물 (특히 40번가)사이로 지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석양 위로 보이는  어퍼메이션 타워 (일명 면도날 건물)의 모습이 특히 이채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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