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북한인권연맹 총연합회 긴급성명
국제북한인권연맹 총연합회 마영애 회장(위 사진)은 2일 미국·이스라엘의 합동 군사작전과 관련한 긴급성명을 발표 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국제북한인권연맹 총연합회 긴급성명
우리는 수십 년간 전 세계의 평화를 위협하고, 자국민을 폭압과 학살로 억누르며,
신의 이름을 빌려 독재를 정당화해 온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가 2026 년 2 월 28 일 미국·이스라엘의 합동 군사작전으로 사망하였음을 주목한다.
역사는 독재자의 말로가 얼마나 비참한지 증명하였고, 신의 활시위는 항상 당겨져 있음을 보여주었다.
우리는 이란 국민이 오랫동안 억압 속에서 자유와 존엄을 위해 싸워왔음을 잘 알고 있다. 2009 년 녹색혁명, 2019 년과 2022 년의 거리 시위, 마흐사 아미니사태 이후의 저항—그 피의 역사를 우리는 기억한다.
국제북한인권총연맹은 인간의 자유와 존엄을 향한 이란 국민의 열망에 깊은 연대를 표하며, 그들이스스로의 손으로 새로운 미래를 건설할 권리가 있음을 지지한다.
우리는 또한 하메네이 정권이 북한(조선) 독재 정권에 드론과 무기를 제공하며 압제자들의 연대를 이루어왔음을 잊지 않는다. 독재자들은 국경을 초월하여 서로를 지탱하고, 자유를 향한 인민의 목소리를 함께 짓밟아왔다. 그러나 역사는 언제나 증명해 왔다—억압은 영원하지 않다는 것을.

이란 국민들이여! 주저하지 말라! 일어나라! 그리고 싸워라! 그대들이 깨어나는 사자요, 포효하는 사자임을 보여라! 우리는 그대들이 흘린 피와 값진 희생을 기억하노니, 그 땅에서 그대들의 정의가 살아있음을 증명하라! 그대들의 정신과 의지는 우리 희망의 불씨가 되고, 그대들의 열정은 힘찬 노도와 같으니 역사는 그대들을 기억하리라!
국제북한인권총연맹 탈북민들은 그대들의 의지와 더불어, 암흑이 깃들고 황량함에 묻혀버린 또 다른 동토대를 녹여내리니 압제와 폭압의 종말을 선언하리라!
전 세계의 양심인들이여! 지도를 펼치라! 조선을 찾으라! 2,600 만 명이 침묵 속에 갇혀 있는 조선을 찾으라! 시간이 멈추고 생명이 멈춘 조선을 찾으라.
침묵과 외면은 그대들의 것이 아니니, 자유와 정의가 그대들의 것임을 보여라!
승리는 자유를 포기하지 않는 자들의 것이다. 우리는 함께 전진한다. 승리를 향하여!
국제북한인권총연맹 총재 마영애 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