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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타임 ‘올해 최고의 사진 100선’에 李대통령 사진 선정

“사진 기자가 기록한 순간은 대개 얼굴에서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2025년 최고의 사진 100선’에 이재명 대통령의 사진이 포함됐다.

타임은 지난달 말 “사진 기자가 기록한 순간은 대개 얼굴에서 가장 선명하게 드러난다”며 ‘2025년 최고의 사진 100선’을 공개했다.

이 사진들 중에는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으로 치러진 6·3 조기 대통령 선거 직후인 6월4일 새벽 최종 개표 결과를 기다리며 연설을 준비하던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도 포함됐다. AFP통신 기자가 촬영한 이 사진에서 이 대통령은 입을 굳게 다문 채 긴장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 등 국가 정상들이 지난 9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80주년 전승절에 참석하기 위해 함께 이동하는 사진도 선정됐다. 이 사진은 러시아 매체 스푸트니크가 공개한 것이다.

이 밖에도 ▲가자지구 남부에서 낫자림 회랑을 건너 가자 시티로 향하는 팔레스타인인들의 모습 ▲베네수엘라 수도 카라카스에서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의 3번째 취임을 반대하는 야당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시위에 참여한 지지자들과 인사하는 장면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당에 안치된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경의를 표하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 있는 모습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알래스카 앵커리지에 있는 엘멘도프-리처드슨 합동기지에 도착해 악수를 나누는 모습 ▲워싱턴 백악관 밖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들에게 발언하는 모습을 일론 머스크가 지켜보고 있는 모습 등도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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