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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뉴스

팔란티어, 주가 7% 이상↓…”미군 공급 통신망 결함” 보도

 엔비디아에 함께 일반 개미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식 중 하나

미국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기업 팔란티어가 미군에 공급한 통신망에서 일부 결함이 발견됐다는 보도의 영향으로 3일(현지시간) 주가가 7% 이상 급락했다. 이날 증시에서 팔란티어는 전날 대비 7.47% 내린 173.07달러로 마감했다.

로이터통신 보도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팔란티어가 안두릴(Anduril)과 공동 개발 중인 차세대 전장 통신 시스템에 근본적인 보안과 취약점이 발견됐다는 미 육군 내부 메모가 보도되면서 주가가 급락했다.

이에 팔란티어는 “즉시 완화됐다. 어떤 취약점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안두릴도 “보도는 예전의 일시적인 상황”이라고 했다.

팔란티어는 국내외 에서 테슬라, 엔비디아에 함께 서학개미들과 같은 일반인 투자가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요 주식 중 하나다.

군, 정부, 기업, 정보기관 등에 고도의 AI 공공 정보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로 올해 2분기 실적에선 사상 처음으로 분기 매출 10억 달러를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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