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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협 동포청장…동포청 설치법안 발의한 3선 의원 출신

이대통령   재외동포청장  등 차관급  인사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여성가족부 차관 등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차관급 인사 4명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여성가족부 차관에는 정구창 전 여가부 기획조정실장, 재외동포청장에는 김경협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장에는 임채원 경희대 인류사회재건연구원 자문위원,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에는 김용섭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이 각각 임명됐다.

김경협(62) 신임 재외동포청장은 더불어민주당 3선 의원 출신으로 재외동포 사회에 대한 이해가 깊다는 평가를 받는다. 전남 장흥 출생으로 19, 20, 21대 국회의원을 지낸 김 청장은 장흥초등학교와 장흥중학교를 나와 부산기계공고를 졸업했다.
성균관대 사회학과와 고려대 노동대학원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한국기술교육대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대학 시절 민주화운동으로 투옥되기도 했고, 부천지역 금속노조위원장을 지내는 등 노동운동을 거쳐 2002년 노무현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노동위원회 부위원장을 맡으며 정계에 입문했다.
대통령비서실 사회조정 3비서관을 지낸 후 2012년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갑에 출마해 당선됐고, 내리 3선에 성공했다.

국회의원 시절에는 외교통일위원회 민주당 간사를 맡기도 해 재외동포 사회에 대한 이해가 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2017년에는 동포사회 발전과 여러 부처에 산재한 재외동포 업무의 통합 관리를 위해 재외동포청 설치 법안을 대표로 발의하기도 했다.

▲전남 장흥(62) ▲성균관대 사회학과 ▲고려대 노동대학원 경제학과 ▲ 부천지역 금속노조위원장 ▲노무현 대통령 후보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노동위원회 부위원장 ▲대통령비서실 사회조정 3비서관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간사 ▲국회 정보위원회 위원장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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