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당시 대통령과 의회가 공동으로 공휴일로 법제화
19일 미국 전역에서 흑인 노예제가 폐지된 것을 기념하는 준틴스(Juneteenth)가 열렸다.
준틴스는 1865년 6월 19일 북군 장군이 텍사스 갤버스턴에 도착해 링컨 대통령의 노예 해방 선언으로 발발한 남북전쟁이 끝나면서 모든 노예가 해방됐음을 알린 날로 6월(June)과 19일(nineteenth)의 합성어다.


수세기 동안 흑인들이 기념해온 날이지만 2021년 조 바이든 당시 대통령과 의회과 공동으로 공휴일로 법제화했다.
조 바이든 전 미국 대통령은 이날 텍사스주 갤버스턴의 리디 채플 아프리카감리교회(AME)에서 열린 준틴스 기념 예배에 참석해 연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