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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21대 대통령 당선 확실시…3년 만에 정권 교체

KBS·MBC·SBS 3일 오후 11시37~40분께 李 ‘확실’ 예측

“국민들의 위대한 결정에 경의를 표한다”

개표율 48.94%…이재명 49.03%, 김문수 42.60%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고 있다.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실시된 대선에서 민심은 3년 만에 정권 교체를 택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01분 현재 개표율이 48.94%를 기록한 가운데 이재명 후보는 49.03%(839만8345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42.60%(729만8072표)를 각각 기록 중이다. 두 후보 간 격차는 6.43%포인트다.

지상파(KBS·MBC·SBS) 방송 3사는 전날 오후 11시37~40분께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이 후보에 대한 당선 ‘확신’을 예측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국민들의 위대한 결정에 경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당선이 확실시된 뒤인 이날 밤 11시45분쯤 배우자 김혜경 여사와 함께 인천 계양구 자택을 나와 환호하는 지지자들을 향해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는 “아직 개표가 진행 중이어서 뭐라고 말씀드리기 섣부르지만, 만약 이대로 결과가 확정되면 우리 국민들의 위대한 결정에 경의를 표한다”라며 “내게 주어진 큰 책임과 사명을 우리 국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당선인은 차분한 표정으로 손을 들어 보이며 지지자들에게 인사했다. 한 지지자로부터 꽃다발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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