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경제인협회는 15일 뉴저지 더블트리 호텔에서 36대 이창무 회장 취임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신년 하례식을 겸해 열린 이날 취임식에는 김광석 뉴욕한인회장과 송미숙 뉴저지 한인회 이사장, 구영범 전 뉴욕경협회장, 나범근 코트라 부관장 등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협회는 올해부터 해외조직발전위원회(위원장 김상배)와 금융부동산위원회(위원장 안상모)를 신설, 운영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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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영 기자
(전) 육군 제15보병사단/ 제5보병사단 정보처 대북방송담당관 (전)TBS 교통방송 리포터 (현)재외동포저널 편집국 기자. * 본보의 댓글 기능이 무분별한 해커들 때문에 중단돼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이 있으신 분은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성실히 답해드리겠습니다. jsarah.ah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