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4회 뉴저지 한복의 날 행사가 26일 뉴저지 테너플라이 중학교 강당에서 성대하게 펼쳐졌다.
뉴저지를 중심으로 결성된 청년 단체인 AAYC가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관객, 모델, 주최측 주요 인사등 3백 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AAYC 브라이언 전, 설립자(회장)와 이날 모델로 참여한 본보 안지영기자. 안기자는 이날 모습과 뒷 얘기를 자세히 담은 스케치 기사 ‘기자 노트북’을 준비하고 있다.
뉴저지 오클랜드 벨리 중학교 8학년 클레어 채 . (촬영 필립 손)
펠리세이드파크 거주 이선주. (촬영 필립 손)
뉴저지 최고의 피트니스 강사 제이미 신.
한복이 유난히 잘 어울리는 우리의 주 하원의원 엘렌 박.
서울서 이날의 행사를 축하러 온 국립 국악고등학교 무용단의 멋진 부채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