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한인회는 3일 개천절을 맞아 지난해에 이어 세계 금융 중심가인 맨하탄 월스트릿 황소상 앞에서 태극기 게양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참석해 한국의 개천절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대우 뉴저지한인회장과 이상호 뉴욕총영사관 부총영사 등도 참석했다. 맨위 사진은 에릭 아담스 시장이 태극기 게양식에 앞서 축사를 하고 있는 모습. 아래 사진은 같은 장소 지난해 10월 17일 모습. 애담스 시장과 게양 줄을 당기고 있는 청년은 이날 행사를 주관했던 브라이언 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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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영 기자
(전) 육군 제15보병사단/ 제5보병사단 정보처 대북방송담당관 (전)TBS 교통방송 리포터 (현)재외동포저널 편집국 기자. * 본보의 댓글 기능이 무분별한 해커들 때문에 중단돼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이 있으신 분은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성실히 답해드리겠습니다. jsarah.ah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