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토) 오후 7시, 온라인 ‘줌’으로 참여할 수 있어.
민권센터 한인 이민자 모임이 오는 4월 6일(토) 열린다. 이번 모임의 주제는 ‘이민자와 공공보건’이다. 민권센터 조한나 공공보건팀장이 서류미비자를 위한 메디케이드와 건강보험 등 공공보건에 대한 다양한 내용을 설명한다.
*민권센터 이민자 모임
-언제: 4월 6일(토) 오후 7시
-어디서: 민권센터 사무실(133-29 41st Ave. 2층 플러싱) + 온라인 ‘줌’
-발표: ‘이민자와 공공보건’ 민권센터 조한나 공공보건팀장
민권센터는 한인 이민자 모임은 매월 첫 주 토요일에 열린다. 온라인 ‘줌’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이민자 모임은 (1) 한인 이민자를 위한 유익한 정보 제공 (2) 민권센터 활동 지지와 후원 (3) 이웃 한인 이민자와의 교류와 소통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이민 신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이 함께하면 도움이 된다. 참여하는 사람들은 따로 개설된 카톡방에도 가입해 서로 이야기를 나누며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참여 문의와 신청은 민권센터 문유성 회장에게 하면 된다.
-문의: 민권센터 문유성 회장 917-837-5183, 카톡 아이디 yusoung2792, 이메일 yusoung.mun@minkwon.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