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경찰자문위원회 본부(회장 정영열·이사장 마영애) 집행부는 25일 명동식당에서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앤서니 큐레튼 셰리프·김진성 부셰리프 등을 초청해 오찬을 갖고 한인사회에 벌어지고있는 사건 사고 등에 대한 대책을 의논하고 많은 한인 경찰관 채용을 당부했다. [한미경찰자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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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영 기자
(전) 육군 제15보병사단/ 제5보병사단 정보처 대북방송담당관 (전)TBS 교통방송 리포터 (현)재외동포저널 편집국 기자. * 본보의 댓글 기능이 무분별한 해커들 때문에 중단돼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이 있으신 분은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성실히 답해드리겠습니다. jsarah.ahn@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