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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뉴스> 경찰자문위 카운티 세리프 초청 오찬

한미경찰자문위원회 본부(회장 정영열·이사장 마영애) 집행부는 25일 명동식당에서 뉴저지주 버겐카운티 앤서니 큐레튼 셰리프·김진성 부셰리프 등을 초청해 오찬을 갖고 한인사회에 벌어지고있는 사건 사고 등에 대한 대책을 의논하고 많은 한인 경찰관 채용을 당부했다. [한미경찰자문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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