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호 3번 들어 올리며 승리 의지 다져”
오는 11월 치러지는 뉴저지 릿지필드 시장 본선거에 출마한 데니스 심 무소속 후보가 25일 선거전략 회의를 열었다. 이날 관내 치 다이너에서 열린 첫 전략회의서 심후보는 자신의 기호인 3번을 들어보이며 승리 의지를 다졌다. .
민주당 소속 시의원으로 3선을 역임했던 심 후보는 오는 11월 선거에는 무소속으로 기호 3번으로 출마한다. [데니스 심 후보 캠페인]
오는 11월 치러지는 뉴저지 릿지필드 시장 본선거에 출마한 데니스 심 무소속 후보가 25일 선거전략 회의를 열었다. 이날 관내 치 다이너에서 열린 첫 전략회의서 심후보는 자신의 기호인 3번을 들어보이며 승리 의지를 다졌다. .
민주당 소속 시의원으로 3선을 역임했던 심 후보는 오는 11월 선거에는 무소속으로 기호 3번으로 출마한다. [데니스 심 후보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