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저녁 미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KCP&L 건물 뒤로 거의 꽉 찬 보름달이 뜨고 있다.
7월의 슈퍼문은 ‘썬더문'(Thunder Moon) 혹은 ‘풀 벅 문'(Full Buck Moon)이라고 불리며 올해 네 번의 슈퍼문 중 첫 번째 슈퍼문으로 미 동부 지역에서는 오늘 3일 저녁 떠오르게 된다.
본보 대표기자 안동일의 2014년 작 동양화 ‘크라이슬러의 수퍼문’. 이 그림을 그린 이후 안기자는 뉴욕 귀환을 결심했다.
2일 저녁 미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KCP&L 건물 뒤로 거의 꽉 찬 보름달이 뜨고 있다.
7월의 슈퍼문은 ‘썬더문'(Thunder Moon) 혹은 ‘풀 벅 문'(Full Buck Moon)이라고 불리며 올해 네 번의 슈퍼문 중 첫 번째 슈퍼문으로 미 동부 지역에서는 오늘 3일 저녁 떠오르게 된다.
본보 대표기자 안동일의 2014년 작 동양화 ‘크라이슬러의 수퍼문’. 이 그림을 그린 이후 안기자는 뉴욕 귀환을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