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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주 뉴욕 뉴스 &#38; 커뮤니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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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트럼프, 차기 유엔 사무총장으로 인판티노 FIFA 회장 원해&#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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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안동일 기자]]></dc:creator>
		<pubDate>Wed, 22 Jul 2026 19:43:16 +0000</pubDate>
				<category><![CDATA[타운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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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북중미 월드컵 계기로 트럼프와 급격히 가까워져 실제 관심 있는지 불투명…FIFA회장 연임 의사는 밝혀 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유엔(UN) 사무총장으로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21일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한 소식통은 뉴욕포스트에 &#8220;트럼프 대통령은 인판티노 회장이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존경받고 있으며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특별한 능력을 갖추고...]]></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4>북중미 월드컵 계기로 트럼프와 급격히 가까워져</h4>
<h4>실제 관심 있는지 불투명…FIFA회장 연임 의사는 밝혀</h4>
<p>트럼프  대통령이 차기 유엔(UN) 사무총장으로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21일  뉴욕포스트가 보도했다.</p>
<p>트럼프 대통령과 가까운 한 소식통은 뉴욕포스트에 &#8220;트럼프 대통령은 인판티노 회장이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존경받고 있으며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특별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믿는다&#8221;고 밝혔다.</p>
<p>인판티노 회장은 2026년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준비하며 트럼프 대통령과 급격히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해 12월 FIFA 초대 평화상까지 수여하는 등 친밀한 관계를 이어왔다.</p>
<p>차기 사무총장은 내년 1월 1일부터 5년간 임기를 수행할 예정으로, 안토니우 구테흐스 현 사무총장 임기는 올해 말로 끝난다.  인판티노 회장이 실제 사무총장직에 관심이 있는지, 트럼프 대통령이 그와 관련 논의를 거쳤는지는 불분명하다.  인판티노 회장이 사무총장에 오르려면 거부권을 가진 5개 상임이사국을 포함한 15개국으로 구성된 안전보장이사회의 추천을 받은 뒤 총회 승인도 거쳐야 한다.</p>
<p>그럼에도 뉴욕포스트는 &#8220;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차기 후보 7명 가운데 분명한 돌파구를 발견한 것 같다&#8221;고 분석했다.</p>
<p>현재 거론되는 후보 가운데 미첼 바첼레트 전 칠레 대통령 등 미국의 반대에 부딪힐 수 있는 등이 여럿 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인판티노 회장이 사무총장 자리게 오르게 될 경우 유엔과 트럼프 행정부 사이 관계 개선에도 도움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p>
<p>트럼프 대통령은 유엔이 주요 세계 분쟁 중재에 소극적이라고 강하게 비판해 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미국 주도의 새로운 평화위원회 설립 구상을 밝혔으며, 유엔에 대한 미국 분담금을 대폭 삭감하고 유네스코 등 유엔 산하 기구에서도 탈퇴 의사를 밝혔다.</p>
<p>트럼프 대통령의 글로벌 파트너십 특사로 활동 중인 파올로 잠폴리는 &#8220;유엔 사무총장과 FIFA 회장 사이에 어느 정도 유사점이 있다&#8221;고 분석했다.  그는 &#8220;유엔은 193개 회원국을 상대해야 하는데 FIFA는 200개가 넘는 회원국이 있다&#8221;며 &#8220;인판티노 회장은 (그들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잘 알고 있다&#8221;고 덧붙였다.</p>
<p>한편 인판티노 회장은 FIFA 회장 3선 연임 도전 의사를 밝힌 상태로, FIFA 회장 선출 과정은 내년 3월에 진행된다.</p>
<p>잔니 빈첸초 인판티노(이탈리아어: Gianni Vincenzo Infantino, 1970년 3월 23일 생) 는 2016년 2월에 제프 블라터의 뒤를 이어 국제 축구 연맹(FIFA)의 제9대 회장에 취임했다. 스위스 브리크의 이탈리아계 집안에서 출생 한 아이탈리아계 스위스인으로 이탈리아 국적도 지니고 있다.    프라이부르크 대학 에서 법학을 전공한 변호사 출신이다.</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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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썩은 내” 유시민에…정청래 “노코멘트” 송영길 “안타까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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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안동일 기자]]></dc:creator>
		<pubDate>Wed, 22 Jul 2026 13:06:16 +0000</pubDate>
				<category><![CDATA[타운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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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김민석 “엉터리 예언”…임미애 “전당대회 개입용” 여권 내 영향력이 있는 유시민 작가가 전날 “어물전 썩은 내” “(이른바) 뉴 이재명 행동의 수장은 이재명” 등의 발언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자 22일 더불어민주당 안에서 “엉터리 예언” “전당대회용 발언”이라는 격앙된 반응이 쏟아졌다. 김민석 8·17 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유 작가를 향해 “김대중이 실패하리라던 그들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4> 김민석 “엉터리 예언”…임미애 “전당대회 개입용”</h4>
<p>여권 내 영향력이 있는 유시민 작가가 전날 “어물전 썩은 내” “(이른바) 뉴 이재명 행동의 수장은 이재명” 등의 발언으로 이재명 대통령을 비판하자 22일 더불어민주당 안에서 “엉터리 예언” “전당대회용 발언”이라는 격앙된 반응이 쏟아졌다.</p>
<p>김민석 8·17 민주당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 유 작가를 향해 “김대중이 실패하리라던 그들의 엉터리 예언처럼 이번에도 필패할 것”이라며 “동지의 언어에 ‘필패’, ‘썩은 내’라는 단어는 없다”고 비판했다. 유 작가가 지난 15일 이 대통령을 향해 “필연적 실패”라고 한 데 이어 또 비판을 하자 이를 반박한 것이다. 송영길 당대표 후보는 이날 한겨레티브이(TV) ‘뉴스다이브’에 나와 “유 작가는 그때그때 다르다. 왜 이재명 정부를 야박하게 공격할까”라고 했다.</p>
<p>임미애 최고위원 후보는 이날 에스비에스(SBS) 라디오에서 “아주 타이밍을 절묘하게 맞춰 특정 지지층을 더 결집하고 투표에 나서라라는 그런 메시지를 주고 싶었던 거 아닌가”라며 유 작가의 주장이 ‘전당대회 개입’이라고 비판했다. 5선 박지원 의원은 문화방송(MBC) 라디오에서 유 작가를 향해 “고장 난 녹음기를 계속 돌리고 있다. 과유불급이고 자숙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p>
<p>반면, 정청래 당대표 후보는 이날 에스비에스 인터뷰에서 유 작가의 발언에 “저는 노코멘트 하겠다. 때로는 침묵하는 것이 더 좋을 때가 있다”고 했다.</p>
<p>유 작가는 전날 유튜브 방송 ‘2분 뉴스’에 나와 “(이른바) ‘뉴 이재명’ 세력의 수장은 이재명 대통령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며 “절대 권력은 100% 부패한다. 내버려두면 모든 어물전은 썩은 내를 풍기게 돼 있다”고 이 대통령을 비판했다. 또 검찰개혁 추진 과정 등을 예로 들며 “(지난) 6개월을 지켜본 결과 ‘뉴 이재명’이 하는 모든 행동이 자칭 ‘친명’(친이재명계)들이 벌이는 난동이 아니라 대통령과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어떤 참모들이 기획해 시작한 것”이라고 했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의 외연 확장 기조에 대해 ‘에이비시(ABC)론’ ‘재건축론’ ‘필패론’ 등을 앞세우며 비판 수위를 계속 올리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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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여권 세계 공동 2위…미국은 20년 새 선두에서 10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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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안지영 기자]]></dc:creator>
		<pubDate>Wed, 22 Jul 2026 13:01:40 +0000</pubDate>
				<category><![CDATA[타운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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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사전 비자 없이 188곳 방문…2006년보다 73곳 늘어 싱가포르 192곳 1위…한국·일본·UAE 188곳 나란히 한국 여권으로 사전 비자를 받지 않고 방문할 수 있는 국가·지역이 188곳으로 늘어 세계 공동 2위로 집계됐다. 2006년 공동 1위였던 미국은 방문 가능 지역이 130곳에서 180곳으로 늘었지만 다른 나라의 상승 속도에 밀려 공동 10위로 내려갔다. 21일 CNN에 따르면 글로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4>사전 비자 없이 188곳 방문…2006년보다 73곳 늘어</h4>
<h4>싱가포르 192곳 1위…한국·일본·UAE 188곳 나란히</h4>
<p>한국 여권으로 사전 비자를 받지 않고 방문할 수 있는 국가·지역이 188곳으로 늘어 세계 공동 2위로 집계됐다. 2006년 공동 1위였던 미국은 방문 가능 지역이 130곳에서 180곳으로 늘었지만 다른 나라의 상승 속도에 밀려 공동 10위로 내려갔다.</p>
<p>21일 CNN에 따르면 글로벌 시민권·거주권 자문업체 헨리앤드파트너스는 이 같은 내용의 ‘헨리 여권지수’ 20주년 보고서를 발표했다.</p>
<p>이 지수는 전 세계 227개 국가·지역 가운데 일반 여권 소지자가 무비자나 도착비자 등 사전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곳이 몇 곳인지 집계한다.</p>
<p>싱가포르가 192곳으로 1위를 차지했다. 한국과 일본, 아랍에미리트(UAE)는 각각 188곳으로 공동 2위에 올랐고 스웨덴이 187곳으로 3위를 기록했다.</p>
<p>한국 여권으로 사전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곳은 2006년 115곳에서 올해 188곳으로 73곳 늘었다.</p>
<p>같은 기간 사전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곳은 일본이 60곳, UAE가 153곳 늘었다. UAE는 조사 대상 가운데 방문 가능 지역이 가장 많이 늘어난 나라로, 올해 세 계단 올라 한국·일본과 공동 2위가 됐다.</p>
<p>미국 여권의 방문 가능 지역도 2006년 130곳에서 올해 180곳으로 50곳 늘었다. 그러나 순위는 덴마크·핀란드와 함께 공동 1위였던 2006년에서 올해 아이슬란드와 공동 10위로 하락했다.</p>
<p>헨리 여권지수는 같은 점수의 여러 국가를 한 순위로 묶는다. 이 때문에 미국의 공식 순위는 공동 10위지만 미국보다 점수가 높은 나라는 모두 36개국이다.</p>
<p>유럽 국가들도 상위권에 대거 포진했다. 벨기에·덴마크·핀란드·프랑스·독일 등 11개국이 186곳으로 공동 4위에 올랐고 영국은 184곳으로 공동 6위를 기록했다.</p>
<p>각국 여권 소지자가 사전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국가·지역은 2006년 평균 58곳에서 올해 108곳으로 늘었다.</p>
<p>그러나 여권별로 사전 비자 없이 방문할 수 있는 목적지 수의 격차는 더 벌어졌다. 2006년 당시 1위권 여권과 최하위 아프가니스탄 여권의 격차는 118곳이었지만 올해 싱가포르와 아프가니스탄의 격차는 170곳으로 확대됐다.</p>
<p>아프가니스탄 여권의 방문 가능 지역은 12곳에서 22곳으로 10곳 늘었지만 여전히 최하위에 머물렀다. 볼리비아는 20년간 방문 가능 지역이 6곳 줄어든 유일한 나라로 나타났다.</p>
<p>보고서는 평화로운 나라일수록 여권 순위도 높은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세계평화지수에 따르면 정부가 당사자인 무력분쟁은 제2차 세계대전 이후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고 세계의 평화 수준은 12년 연속 악화됐다.</p>
<p>다만 여권 순위가 평화 수준만으로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미국은 세계평화지수에서 134위였지만 여권지수에서는 공동 10위였다. 한국도 세계평화지수에서는 57위였으나 여권지수에서는 공동 2위에 올랐다. 보고서는 여권 순위에는 평화 수준뿐 아니라 외교력과 경제적 영향력, 다른 나라와의 협력 관계도 반영된다고 설명했다.</p>
<p>헨리앤드파트너스의 크리스티안 케일린 회장은 “다른 나라들이 무역·투자·안보·협력의 파트너로 삼고 싶어 하는 국가일수록 강한 여권을 갖는다”며 “국민이 누리는 이동의 자유는 국제사회가 그 나라와의 관계를 얼마나 중시하는지를 보여준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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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세훈, 1심 시장직 상실형…재판부 유죄 판단 핵심근거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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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안동일 기자]]></dc:creator>
		<pubDate>Wed, 22 Jul 2026 12:58:26 +0000</pubDate>
				<category><![CDATA[타운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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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벌금 1천만원 선고…대법 확정 시 시장직 상실 &#8220;혐의 중 여론조사 5건 의뢰, 2100만원 대납 인정&#8221; 吳 &#8220;납득 불가 판결…항소&#8221; vs 특검 &#8220;재판부 감사&#8221;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후원자를 통해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는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4>벌금 1천만원 선고…대법 확정 시 시장직 상실</h4>
<h4>&#8220;혐의 중 여론조사 5건 의뢰, 2100만원 대납 인정&#8221;</h4>
<h4>吳 &#8220;납득 불가 판결…항소&#8221; vs 특검 &#8220;재판부 감사&#8221;</h4>
<p>정치 브로커 명태균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후원자를 통해 비용을 대납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오세훈 서울시장이 1심에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p>
<p>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조형우)는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오 시장에게 벌금 1000만원을 선고하고 2100만원 추징을 명했다. 선출직 공직자의 경우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징역형 또는 100만원 이상의 벌금형이 확정되면 당선이 무효가 된다.</p>
<p>함께 기소된 강철원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에겐 벌금 300만원, 후원자인 사업가 김한정씨에겐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먼저 재판부는 이 사건이 김건희 특검법상 수사·기소 대상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명씨의 불법 선거 개입 의혹과 합리적 관련성이 인정된다고 본 것이다.</p>
<p>이어 오 시장의 공소사실에 포함된 여론조사 10건 가운데 5건에 대해 오 시장 측의 여론조사 의뢰와 김씨의 2100만원 비용 대납 사실을 인정했다.</p>
<p>재판부는 &#8220;명씨의 진술 전부를 받아들일 순 없다&#8221;면서도 &#8220;이들이 주고받은 카카오톡과 문자메시지 내역, 여론조사 파일 전달 기록과 송금 내역 및 시점 등 객관적 증거와 부합하는 부분은 신빙성을 인정할 수 있다&#8221;고 판단했다.</p>
<p>오 시장이 먼저 명씨를 접촉해 선거 전략과 여론조사 설명을 들은 뒤 실제 여론조사가 실시됐고 그 결과가 오 시장 측에 전달된 점이 판단 근거가 됐다. 강 전 부시장이 여론조사 내용과 표본 등을 문제 삼으며 지속적으로 관여한 점도 고려됐다.</p>
<p>김씨의 송금 시기와 여론조사 실시 시점이 맞아떨어지고, 김씨가 당시 명씨와 친분이 거의 없었음에도 거액을 송금한 점 등도 유죄를 인정하는 정황 증거로 삼았다.</p>
<p>그러면서 &#8220;김씨가 (오 시장의) 요청 없이 명씨에게 거액을 지급할 이유가 있다고 보기 어렵다&#8221;며 &#8220;오 시장이 명씨에게 여론조사를 의뢰하고 김씨에게 비용을 대납하도록 요청한 사실이 인정된다&#8221;고 판단했다.</p>
<p>재판부는 이유 무죄로 판단한 여론조사 5건과 김씨가 지불한 1200만원에 대해서는 오 시장의 의뢰 또는 대납 사실이 충분히 증명되지 않았다고 판단했다.</p>
<p>후반부에 진행된 일부 비공표 여론조사의 경우, 당시 오 시장 측이 기존 여론조사에 강한 불만을 갖고 있어 추가 여론조사를 의뢰할 이유를 찾기 어렵다고 본 것이다.</p>
<p>2021년 2월 28일 실시된 공표용 여론조사에 대해선 오 시장 측 의뢰를 인정하면서도, 그와 대응되는 김씨의 대납은 인정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p>
<p>일부 조사는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의뢰로 실시됐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도 했다.</p>
<p>재판부는 유죄로 인정한 부분과 관련 &#8220;오 시장이 선거를 위해 의뢰한 여론조사 비용은 정치자금에 해당하며, 제3자가 이를 대신 지급하면 정치자금 기부에 해당한다&#8221;고 판시했다.</p>
<p>따라서 김씨는 부정한 방법으로 정치자금을 기부했고, 오 시장과 강 전 부시장은 공모해 수수했다고 판단했다.</p>
<p>재판부는 오 시장의 양형과 관련해 &#8220;부정 수수한 정치자금이 2100만원으로 적지 않고 공직선거법상 금지되는 후보자 의뢰 여론조사의 공표와도 결부돼 죄질이 좋지 않다&#8221;며 &#8220;다년간 국회의원과 서울시장을 역임해 정치자금법을 잘 알면서도 재판에서 책임을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 태도로 일관했다&#8221;고 질타했다.</p>
<p>그러면서 &#8220;대납 액수가 2100만원인 점 등을 고려해 죄책에 상응하는 공직 자격 상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8221;고 했다.</p>
<p>다만 당내 경선 과정에서 약 한 달 동안 이뤄진 범행인 점, 적극적인 여론조작 지시까지 인정되지는 않는 점, 여론조사가 선거 결과에 미친 영향이 크지 않은 점 등을 고려해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설명했다.</p>
<p>재판부는 강 전 부시장에 대해선 오 시장 선거캠프를 총괄하며 공표용 여론조사의 발표 매체를 소개하는 등 가담 정도가 가볍지 않다고 판단했다.</p>
<p>다만 오 시장의 지시에 따라 범행에 가담했고 적극적인 여론조작 지시나 조치는 없었으며, 오히려 명씨의 여론조사에 의문을 제기한 점 등을 고려해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p>
<p>사업가 김씨에 대해선 &#8220;제공한 정치자금 규모가 적지 않고 사건이 알려진 뒤 명씨와의 통화 녹음파일을 삭제하는 등 범행 이후 정황과 법정 태도가 좋지 않다&#8221;고 지적했다.</p>
<p>다만 후원자로서 오 시장의 요청에 따라 범행에 나섰고 범행을 주도하거나 청탁성 대가를 기대한 것으로 보이지 않는 점 등을 참작해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p>
<p>선고 후 취재진과 만난 오 시장은 &#8220;납득할 수 없다. 명씨의 진술과 간접 증거만 갖고 선고가 내려졌다&#8221;며 &#8220;항소심에서 다투겠다&#8221;고 밝혔다.</p>
<p>반면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8220;정치적 고려 없이 제출된 증거와 법리에만 기초해 유무죄를 판단해 준 재판부에 감사 말씀을 드린다&#8221;고 했다.</p>
<p>이어 &#8220;일부 무죄 판단이 있고 벌금형이 선고된 만큼 판결문을 검토한 뒤 항소 여부를 결정하겠다&#8221;고 밝혔다.</p>
<p>오 시장은 2021년 4·7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명씨로부터 총 10회(공표 3회·비공표 7회)에 걸쳐 비공표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비서실장이던 강 전 부시장을 통해 김씨에게 3300만원 상당의 비용을 대신 내게 한 혐의로 지난해 12월 재판에 넘겨졌다.</p>
<p>강 전 부시장은 오 시장 지시로 명씨와 연락하며 설문지를 주고받는 등 여론조사 진행에 관여한 혐의, 김씨는 오 시장이 부담해야 할 정치자금을 대신 납부한 혐의로 함께 기소됐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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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어디에도 전쟁은 안 된다(No War Everywhere)&#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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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안지영 기자]]></dc:creator>
		<pubDate>Wed, 22 Jul 2026 12:50:24 +0000</pubDate>
				<category><![CDATA[타운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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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한국과 미주 시민사회, 세계 평화와 한반도 평화 촉구  제3회 뉴욕 타임스스퀘어·서울 청계광장 전광판 평화 캠페인 KAPF,   KPA  온라인 기자회견 열고 계획 발표 미주한인평화재단(Korean American Peace Fund, KAPF)과 한반도평화행동(Korea Peace Action, KPA)은 21일 공동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제3회 뉴욕 타임스스퀘어 평화 캠페인 계획을 발표했다. 정전협정 체결일(7월 27일)에 맞춰 진행되는 올해 캠페인은...]]></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4> 한국과 미주 시민사회, 세계 평화와 한반도 평화 촉구</h4>
<h4> 제3회 뉴욕 타임스스퀘어·서울 청계광장 전광판 평화 캠페인</h4>
<h4>KAPF,   KPA  온라인 기자회견 열고 계획 발표</h4>
<p>미주한인평화재단(Korean American Peace Fund, KAPF)과 한반도평화행동(Korea Peace Action, KPA)은 21일 공동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제3회 뉴욕 타임스스퀘어 평화 캠페인 계획을 발표했다.<br />
정전협정 체결일(7월 27일)에 맞춰 진행되는 올해 캠페인은 &#8216;어디에도 전쟁은 안 된다(No War Everywhere)&#8217;를 주제로 한반도 평화를 넘어 가자지구, 우크라이나, 이란 등 전 세계에서 계속되는 전쟁을 멈추고 대화와 외교를 통한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국제 평화 캠페인으로 진행된다.</p>
<p><strong>전쟁이 아닌 평화를 위한 선택</strong></p>
<p>미주한인평화재단 문유성 대표는 회견에서 &#8220;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 이란 등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군사 충돌로 50만 명 이상의 소중한 생명이 희생됐고, 전쟁 수행에 사용된 군사비는 1조 달러를 넘어섰다&#8221;고 밝혔다. 이어 &#8220;이 막대한 비용은 인류의 안전과 번영을 위해 사용될 수 있었던 자원이며, 전 세계 1억8천만 명의 기아에 시달리는 어린이들에게 약 17년 동안 영양을 공급할 수 있는 규모&#8221;라며 &#8220;전쟁 대신 평화를 선택해야 한다&#8221;고 강조했다.</p>
<p><strong>뉴욕과 서울에서 동시에 평화  메시지 송출</strong></p>
<p>이번 캠페인은 처음으로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와 서울 청계광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p>
<p>타임스스퀘어에서는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청계광장 광고 영상은 7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상영된다. 타임스스퀘어에서는 4200회(총 18시간), 청계광장에서는 100회 송출된다.</p>
<p>한반도평화행동 김덕진 공동집행위원장은 &#8220;지난해에는 타임스스퀘어 광고를 온라인으로만 공유했지만, 올해는 서울 시민들도 직접 평화 메시지를 볼 수 있도록 청계광장 대형 전광판 상영을 추진하게 됐다&#8221;고 설명했다.</p>
<p><strong>한국과 미국 정책 결정자들에게 직접 전달</strong></p>
<p>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광고 캠페인에 그치지 않는다. 미주한인평화재단은 캠페인 영상을 미국 연방 하원의원 435명, 상원의원 100명 전원과 대한민국 국회의원 300명 전원의 사무실에 전달할 계획이다. 또한 영상에 삽입된 QR코드를 통해 시민들이 미국 의회에 계류 중인 한반도평화법안(H.R.1841) 지지 서한을 연방 상·하원의원과 대통령에게 직접 보낼 수 있도록 하여 시민 참여형 입법운동도 함께 진행한다. 한국에서도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이 마무리되는 대로 한반도 평화 결의안 통과를 위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p>
<p><strong>&#8220;평화는 시민의 힘으로 만든다&#8221;</strong></p>
<p>회견에서는 지난 2년간 진행된 캠페인의 성과도 소개됐다. 문유성 대표는 &#8220;이번 캠페인은 단기간의 정치적 성과보다 시민교육과 인식 확산을 목표로 하는 풀뿌리(Grassroots) 운동&#8221;이라며 &#8220;지금까지 약 40만 명이 평화 영상을 시청했으며 수년 안에 100만 명 시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8221;고 밝혔다. 그는 또 &#8220;한국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미국 시민들이 많다&#8221;며 지속적인 평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p>
<p><strong>한반도평화법안은 외교위원회에 계류</strong></p>
<p>한반도평화법안(H.R.1841)의 진행 상황에 대해 김갑송 국장은 &#8220;현재 미 연방 하원에서 51명의 의원이 공동발의자로 참여하고 있지만 하원 외교위원장이 법안을 상정하지 않아 논의가 진전되지 못하고 있다&#8221;고 설명했다. 이어 &#8220;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의 대화 의지를 여러 차례 밝혔지만 정작 한반도평화법안에 대한 지지 의사는 표명하지 않고 있으며, 최근 북한 여행금지 조치를 다시 1년 연장한 것도 법안의 취지와 배치된다&#8221;고 지적했다. 김 국장은 &#8220;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평화법안을 지지하고 북한 여행 자유화를 추진하지 않는다면 그의 대북 대화 의지는 진정성이 있다고 보기 어렵다&#8221;며 &#8220;우리는 앞으로도 트럼프 행정부가 한반도평화법안을 지지하고 북한 여행 제한을 해제할 것을 지속적으로 촉구할 것&#8221;이라고 강조했다.</p>
<p><strong>한국에서도 평화운동 지속</strong></p>
<p>한반도평화행동 김덕진 공동집행위원장은 &#8220;남북 간 교류가 완전히 단절되면서 국민들의 평화와 통일에 대한 관심도 낮아지고 있다&#8221;며 &#8220;국회에서도 외교통일위원회 운영 구조상 결의안 상정이 쉽지 않지만 지난해 69명의 국회의원이 평화 결의안에 서명하는 등 꾸준한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8221;고 밝혔다.</p>
<p>두 단체는 &#8220;남북 간 소통이 완전히 단절된 지금은 작은 오해와 오판도 군사적 충돌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시기&#8221;라며 &#8220;시민들과 함께 한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위한 행동을 계속 이어갈 것&#8221;이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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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 목숨을 빼앗는 ICE 이민자 단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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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안지영 기자]]></dc:creator>
		<pubDate>Wed, 22 Jul 2026 12:44:43 +0000</pubDate>
				<category><![CDATA[타운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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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김갑송 (미교협 나눔터 국장) 일주일 사이 두 명이 이민단속국(ICE) 요원의 총에 맞아 죽었다. 그리고 이민자 수용소 안에서도 사람들이 계속 죽어 나가고 있다. 거리와 철창 안에서 지금 이 나라의 이민자 단속은 사람의 목숨을 담보로 진행되고 있다. 지난 7월 7일 텍사스 휴스턴에서, 그리고 그로부터 엿새 뒤인 7월 13일 메인주 비들포드에서 두...]]></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strong>  김갑송 (미교협 나눔터 국장)</strong></p>
<p>일주일 사이 두 명이 이민단속국(ICE) 요원의 총에 맞아 죽었다. 그리고 이민자 수용소 안에서도 사람들이 계속 죽어 나가고 있다. 거리와 철창 안에서 지금 이 나라의 이민자 단속은 사람의 목숨을 담보로 진행되고 있다.</p>
<p>지난 7월 7일 텍사스 휴스턴에서, 그리고 그로부터 엿새 뒤인 7월 13일 메인주 비들포드에서 두 남성이 ICE 요원의 총에 맞아 목숨을 잃었다. 한 명은 35년째 텍사스에 살며 세 자녀를 대학까지 보낸 건설업자 로렌조 살가도 아라우호(52)였고, 다른 한 명은 세 살배기 딸을 둔 콜롬비아 출신 배달 노동자 요한 세바스티안 두란 게레로(25)였다.</p>
<p>두 사람 모두 애초 ICE가 노리던 체포 대상이 아니었다. ICE와 국토안보부는 두 사건 모두 &#8220;위협을 느껴 발포했다&#8221;고 밝혔지만, 이후 공개된 영상과 목격자 증언은 이 설명과 어긋났다. 요한이 총에 맞은 뒤 &#8220;멈추려 했다&#8221;고 말하는 것을 들었다는 목격담, 앞유리에 남은 최소 네 발의 탄흔, 세 살배기 딸이 지켜보는 앞에서 쓰러진 아버지, 이 장면들은 &#8220;정당한 발포&#8221; 설명과 어울리지 않는다. 두 사건 모두 요원들은 바디캠조차 착용하지 않았다.</p>
<p>일주일 사이 ‘엉뚱한 차량’을 세우다 무고한 사람을 죽인 사건이 두 차례나 반복되자, ICE는 결국 대부분 차량 검문·단속을 잠정 중단하는 지침을 내렸다. 스스로 문제를 인정한 셈이지만, 이미 두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br />
거리에서 벌어지는 폭력은 수용소 담장 안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월 11일, 멕시코 국적 알레한드로 카브레라 클레멘테(49)가 루이지애나주 교정국 시설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된 뒤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그는 올해 들어 16번째, 그리고 트럼프 정부 출범 이후 1년 4개월여 만에 이민자 수용소에서 목숨을 잃은 47번째 사람이었다. 현재 수용소 내 사망률은 10만 명당 11명으로, 2022년의 10만 명당 1명에 비해 10배 넘게 늘었다. 이들의 죽음은 제대로 된 조명조차 받지 못한다.</p>
<p>이렇게 거리와 수용소에서의 폭력과 죽음이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는 또 역사상 최대 규모의 이민자 단속 예산을 승인했다. 그리고 ICE는 미국 역사상 가장 많은 예산을 확보한 법 집행기관이 됐다. 이민자와 국경 단속 집행 예산 1700억 달러, ICE 단속과 추방 활동 예산 299억 달러 추가, 이민자 구금시설 확충 450억 달러, 주와 지방 정부의 이민자 단속 지원 173억 달러, 국경 장벽 건설 465억 달러 등이다. 이 예산으로 정부는 ICE 요원 1만 명을 더 늘린다.</p>
<p>한인사회가 최근의 사건들이 라틴계 커뮤니티의 일이라고 관심을 보이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한인사회 곳곳에서 이미 여파를 느끼고 있다. 많은 라틴계들이 한인 업소에서 일을 하지만 동시에 그들은 고객이다. ICE가 휩쓸고 지나간 지역은 한인 업주들이 급격한 고객 감소를 겪는 곳들이 늘고 있다.</p>
<p>이민자 커뮤니티는 서로 함께 살아가는 경제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 그리고 모든 사람은 시민이든 아니든, 흑인이든 백인이든, 라틴계이든 아시아계이든 누구나 안전하게 살아갈 권리가 있으며 존엄한 대우를 받을 자격이 있다. 모든 사람의 인간성이 존중되고 권리가 보장되는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가 될 수 있도록 우리도 싸워야 한다. (갑송 7/2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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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지구촌 모든 전쟁을 멈추자&#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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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안지영 기자]]></dc:creator>
		<pubDate>Tue, 21 Jul 2026 12:48:19 +0000</pubDate>
				<category><![CDATA[타운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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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타임즈 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한반도 평화 염원 영상 미주한인평화재단,  25~27일 3일간 총 4,320회  상영 미주한인평화재단과 한반도평화행동이 이달 25~27 맨하탄 타임스스퀘어 광장에서 제3차 평화 영상 캠페인‘을 전개한다.  미주한인평화재단(KAPF 대표 문유성)과 한반도평화행동이 세계 평화와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영상 캠페인을 타임스스퀘어 광장에서 실시한다. ‘한국전쟁 휴전 협정 기념일(7월27일)’을 앞두고 실시되는 이번 영상 캠페인은 이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4> 타임즈 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한반도 평화 염원 영상</h4>
<h4>미주한인평화재단,  25~27일 3일간 총 4,320회  상영</h4>
<p>미주한인평화재단과 한반도평화행동이 이달 25~27 맨하탄 타임스스퀘어 광장에서 제3차 평화 영상 캠페인‘을 전개한다.  미주한인평화재단(KAPF 대표 문유성)과 한반도평화행동이 세계 평화와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영상 캠페인을 타임스스퀘어 광장에서 실시한다.</p>
<p>‘한국전쟁 휴전 협정 기념일(7월27일)’을 앞두고 실시되는 이번 영상 캠페인은 이달 25~27일 맨하탄 타임스스퀘어에 설치된 대형 전광판(Duffy Square Manhattan)을 통해 실시된다.</p>
<p>15초 분량의 이 캠페인 영상은 3일간 총 4,320회(총 18시간) 상영되는데 ▲한국 전쟁을 끝내자(END THE KOREAN WAR) ▲모든 전쟁을 멈추자(END ALL WAR) ▲전쟁이 아닌 평화에 투자하라(INVEST IN PEACE NOT WAR)는 평화의 메시지가 담긴다.<br />
주최 측은 “지난 1·2차 평화 캠페인 홍보 영상은 40만 명 이상이 시청했는데, 이번 제3차 캠페인을 통해 추가 20만 명 이상의 시민들에게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p>
<p>KAPF에 따르면 가자지구 전쟁, 우크라이나 전쟁, 그리고 이란을 둘러싼 군사적 충돌로 인해 지금까지 약 50만 명 이상의 소중한 생명이 희생되었으며, 전쟁 수행에 사용된 군사비는 7,000억~9,000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러한 막대한 희생과 비용은 인류의 안전과 번영을 위해 사용될 수 있었던 소중한 자원으로 타임스스퀘어에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전쟁이 아닌 대화와 외교, 그리고 평화적 해결을 선택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 세계 시민들에게 전달하는 것을 목표이다.</p>
<p>한편 이번 캠페인 영상과 자료는 연방하원의원 435명 전원, 연방상원의원 100명 전원, 그리고 대한민국 국회의원 300명 전원의 사무실에도 전달될 예정이다.<br />
아울러 이번 캠페인은 ‘한반도 평화법안’(Peace on the Korean Peninsula Act, H.R. 1841) 지지를 촉구하는 행동촉구(Action Alert) 페이지와 연계, 시민들이 직접 선출직 공직자들에게 연락하여 평화를 위한 입법을 지지하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문의 미주한인평화재단 201-546-4657</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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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 &#8216;제미나이용 AI칩&#8217; 개발 추진…전력효율 최대 10배 목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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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안지영 기자]]></dc:creator>
		<pubDate>Tue, 21 Jul 2026 12:09:24 +0000</pubDate>
				<category><![CDATA[타운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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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같은 전력으로 토큰 생성량 6~10배 목표 제품화 성공 땐 비용·엔비디아 의존도 낮춰 구글이 자체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를 더 적은 전력으로 구동하기 위한 서버용 AI칩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에 성공하면 전력 소비를 줄여 연산 비용을 낮추고, 자체 칩 확보를 통해 엔비디아 의존도도 낮출 수 있다.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20일(현지시간)...]]></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4>같은 전력으로 토큰 생성량 6~10배 목표</h4>
<h4>제품화 성공 땐 비용·엔비디아 의존도 낮춰</h4>
<p>구글이 자체 인공지능(AI) 모델 ‘제미나이’를 더 적은 전력으로 구동하기 위한 서버용 AI칩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개발에 성공하면 전력 소비를 줄여 연산 비용을 낮추고, 자체 칩 확보를 통해 엔비디아 의존도도 낮출 수 있다.</p>
<p>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20일(현지시간) 더인포메이션을 인용해 구글 모회사 알파벳이 내부 코드명 ‘프로즌 v2’인 새로운 서버용 AI칩을 설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구글은 이르면 2028년 투입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p>
<p>사진은  미국 조지아주 리티아스프링스에 있는 더글러스 카운티 구글 데이터센터 단지 모습.</p>
<p>프로즌 v2는 같은 양의 전력으로 생성할 수 있는 토큰 수가 기존 구글 AI칩의 6~10배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은 AI가 글을 이해하거나 답변을 만들기 위해 텍스트를 잘게 나눈 기본 단위다. 이 수치는 단순한 연산 속도가 아니라 전력 대비 생성 성능을 비교한 것이다.</p>
<p>구글은 개발 사실을 직접 확인하지도, 부인하지도 않았다. 구글은 “모든 연구 프로젝트가 생산 단계로 넘어가는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처음부터 함께 설계해 실제 AI 작업에 맞게 최적화하고 있다”고 밝혔다.</p>
<p>프로즌 v2의 개발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구글은 AI 연산 자원 부족을 공개적으로 호소해 왔다. 알파벳은 지난 4월 1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단기적으로 AI 연산 자원이 부족해 고객 수요를 모두 소화하지 못하고 있으며, 연산 자원만 충분했다면 구글클라우드 매출이 더 늘었을 것이라고 밝혔다.</p>
<p><strong> 자체 칩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는 기업들</strong></p>
<p>AI 기업들은 AI 모델을 더 효율적으로 구동하고 필요한 연산 능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자체 칩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AI 반도체 시장을 장악한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는 목적도 있다. 막대한 AI 투자가 실제 수익으로 돌아올지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커지면서 전력 대비 성능은 핵심 경쟁력으로 떠올랐다.</p>
<p>오픈AI는 지난달 브로드컴과 공동 개발한 첫 자체 추론용 칩 ‘할라페뇨’를 공개했다. 앤트로픽도 자사가 사용할 AI칩을 삼성전자와 공동 개발·생산하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앤트로픽과 삼성전자의 협의는 아직 초기 단계다.</p>
<p>알파벳은 올해 설비투자에 1800억~1900억 달러(약 266조~281조원)를 투입할 계획이다. 전액이 AI에 쓰이는 것은 아니지만 급증하는 AI 연산 수요와 데이터센터 확충이 투자 확대의 핵심 배경이다. 투자자들은 막대한 설비투자가 실제 매출과 이익 증가로 이어질지 주시해 왔다.</p>
<p>관련 보도가 나온 20일 알파벳 주가는 오전 장중 약 3.3% 상승했다. 알파벳은 오는 22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시장의 관심은 프로즌 v2 개발이 실제 제품화로 이어질지와 대규모 AI 설비투자가 수익을 낼 수 있을지에 쏠릴 전망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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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2030년에도 5억명이 만성적 굶주림에 시달려&#8221;…유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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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안지영 기자]]></dc:creator>
		<pubDate>Tue, 21 Jul 2026 12:04:44 +0000</pubDate>
				<category><![CDATA[타운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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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호르무즈 같은 전쟁  계속되면 최소 900만명 굶주림 대열에 합류&#8221; 국제사회의 굶주림 예방에도 수 억 명이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있다는 유엔 보고서가 나왔다.  21일 배포된 유엔 식량안보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굶주림 인구는 수 년 간 다소 줄어들었으나 2030넌이 되어도 5억 명 이상이 만성적 굶주림에 시달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제 아시아가 아니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4>&#8220;호르무즈 같은 전쟁  계속되면 최소 900만명 굶주림 대열에 합류&#8221;</h4>
<p>국제사회의 굶주림 예방에도 수 억 명이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있다는 유엔 보고서가 나왔다.  21일 배포된 유엔 식량안보 보고서에 따르면 세계 굶주림 인구는 수 년 간 다소 줄어들었으나 2030넌이 되어도 5억 명 이상이 만성적 굶주림에 시달릴 것으로 예상된다.</p>
<p>이제 아시아가 아니라 아프리카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굶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세계 여러 지역 분쟁과 세계 에너지 시장 혼란에 연료, 비료 및 식품 가격이 올라 수백 만 명이 새롭게 굶주림 위험에 내던져질 수 있다고 농업개발국제기금(IFAD) 대표이 경고하기도 했다.</p>
<p>IFAD의 알바로 라리오 대표는 AP 통신과 가진 지난 10일 인터뷰에서 이란전쟁의 호르무즈 해협 불확실성이 계속되면 900만~1800만 명이 추가로 굶주림 대열에 포함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p>
<p>유엔 새 보고서에서 세계 식량 안보 위험의 가장 큰 요인 하나로 실제 식량 획득 능력이 지적되었다. 식량 생산은 계속 증가하고 있지만 세계 인구의 약 3분의 1 정도는 아직 &#8216;건강한 식사&#8217;를 확보할 힘이 없다는 것이다.</p>
<p>빈곤한 나라에서는 이 결핍층 비율이 77%에 달한다고 라리오 대표는 강조했다.</p>
<p>&#8220;더 이상 충분한 식량을 생산하자는 것이 가장 큰 도전이 아니라 이제 건강한 먹거리를 구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문제&#8221;라는 말이다.</p>
<p>거기에 기후 변화 충격이 식량 시스템과 농촌 생계 문제에 더해지고 있다.  보고서는 아프리카를 세계 식량 안보 문제의 핵심 지역으로 꼽고 있다. 처음으로 이 대륙이 굶주린 사람이 가장 많는 지역으로 아시아를 제쳤다.</p>
<p>2030년까지 세계에서 만성적으로 영양 부족에 걸려 있는 사람들 중 60% 가까이가 이 대륙에서 나오게 된다.  아프리카 국가들은 현재 매년 1000억 달러에 가까운 식량을 수입하고 있다는 것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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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승률 99% 끝까지 지켰다&#8221;…신진서,  AI &#8216;카타고&#8217; 꺾은 세가지 비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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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안동일 기자]]></dc:creator>
		<pubDate>Tue, 21 Jul 2026 12:01:37 +0000</pubDate>
				<category><![CDATA[타운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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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신진서 9단, 바둑 AI &#8216;카타고&#8217; 상대로 2승 1패 역전승 난전 피하고 실리 챙기는 전략…승률 99% 끝까지 사수 AI를 훈련 파트너로 흡수…인간 전략의 유효성 증명 난공불락으로 여겨지던 인공지능(AI)의 벽을 인간의 지혜가 다시 한번 넘어섰다. 세계 바둑 1위 신진서(26) 9단이 현존 최강 AI &#8216;카타고&#8217;를 꺾고 역전 우승을 거뒀다. 신진서는 21일 서울 중구...]]></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4>신진서 9단, 바둑 AI &#8216;카타고&#8217; 상대로 2승 1패 역전승</h4>
<h4>난전 피하고 실리 챙기는 전략…승률 99% 끝까지 사수</h4>
<h4>AI를 훈련 파트너로 흡수…인간 전략의 유효성 증명</h4>
<p>난공불락으로 여겨지던 인공지능(AI)의 벽을 인간의 지혜가 다시 한번 넘어섰다. 세계 바둑 1위 신진서(26) 9단이 현존 최강 AI &#8216;카타고&#8217;를 꺾고 역전 우승을 거뒀다.</p>
<p>신진서는 21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8216;쎈수학·한경 기신전&#8217; 최종 3국에서 카타고를 상대로 11집 반 차이로 이겼다. AI의 압도적인 기력을 고려해 신진서가 2점을 먼저 놓고 시작하는 접바둑으로 진행된 이번 대결에서 신진서는 시리즈 성적 2승 1패로 최종 승리를 확정했다. 그는 경기 끝까지 승률 99%를 유지하며 승기를 내주지 않았다.</p>
<h5>&#8220;복잡하면 AI가 이긴다&#8221;…신진서, 전투 피하고 집 챙기며 변수 차단</h5>
<p>신진서가 카타고를 뚫은 비결은 변수차단이다.  1국에서 AI의 변칙 공격에 휘말려 패했던 신진서는 2국부터 전략을 바꿨다. 초당 수천만 번을 계산하는 AI의 연산 능력을 무력화하는 길을 택했다. 복잡한 대형 전투를 피하고 차분하게 집을 챙기는 실리 작전에 집중했다.</p>
<p>AI는 수많은 돌이 얽힐수록 압도적인 계산력을 발휘한다. 신진서는 바둑판을 단조롭게 만들었다. AI가 계산 기량을 펼칠 공간 자체를 줄인 셈이다. 2점이라는 이점을 활용해 안정적인 지형을 대국 끝까지 지켜내는 전략을 유지했다.</p>
<p>또 다른 비결은 AI의 계산 방식을 역이용한 전략이다.  신진서는 3국에서 눈앞의 집 일부를 내주는 대신 바둑판 중앙과 윗부분 영향력을 넓히는 데 집중했다. 당장은 손해처럼 보이지만 뒤로 갈수록 더 큰 이득이 되는 판을 짜냈다.</p>
<p>신진서는 중앙에 거대한 진지를 구축하며 AI의 계산을 꼬이게 했고 그 결과 11집 반 차라는 대승을 이끌어냈다.</p>
<h5>AI 스승 삼아 진화…패턴 깨는 &#8216;첫 수&#8217; 던졌다</h5>
<p>신진서는 AI를 정복 대상이 아닌 학습 도구로 활용해 왔다. AI의 습성을 잘 알고 있었기에 다음 수를 미리 예상하고 대비할 수 있었다.</p>
<p>이러한 준비는 첫 수부터 빛을 발했다. 신진서는 카타고가 초반에 바둑판 모서리(귀)에 첫수를 두는 &#8216;소목&#8217;을 예상하고 관련 상황을 집중적으로 연구해 왔다.</p>
<p>일반적으로는 자신도 반대편 귀에 소목으로 응수하면 카타고가 늘 비슷한 패턴으로 바둑을 진행했지만 이번에는 그런 흐름을 따르지 않았다. AI가 예상하는 정형화된 전개를 피하고자 일부러 다른 시작을 선택한 것이다.</p>
<p>이 첫수를 시작으로 신진서는 이후 3시간 20분 동안 단 한 번의 실수도 하지 않았다.</p>
<p>진서는 대국 후 &#8220;카타고가 항상 비슷하게 진행하는 패턴으로 이기고 싶지 않았다&#8221;며 &#8220;어느 순간 이 바둑은 질 수 없다는 확신이 들었다&#8221;고 말했다.</p>
<p>알파고 이후 10년…&#8217;정석&#8217;의 개념이 달라졌다</p>
<p>불과 10년 전만 해도 바둑은 인간의 직관과 경험이 지배하는 영역이었다.</p>
<p>그러나 2016년 구글 &#8216;알파고&#8217;가 이세돌 9단을 꺾으면서 흐름이 바뀌었다. AI는 인간의 오랜 상식을 뒤엎는 수를 제시했다. 이후 카타고 같은 프로그램이 등장하며 프로기사들의 연구 방식도 판도가 바뀌었다.</p>
<p>가장 큰 변화는 &#8216;정석&#8217;의 파괴다. 과거에는 모서리부터 집을 짓고 싸움이 나면 끝까지 마무리하는 것이 당연했다.</p>
<h5>바둑, &#8216;감각&#8217;의 게임에서 &#8216;데이터&#8217;의 게임으로</h5>
<p>대국 직후 AI가 추천하는 후보 수와 승률 변화를 확인하며 자신의 판단을 검증하는 것이 일상이 됐다. 경험과 직관이 중심이던 연구는 데이터와 확률을 기반으로 한 분석 중심으로 이동했다. 과거에는 스승과 선배 기사들의 기보를 반복 연구하며 감각을 익혔다면 지금은 AI를 통한 복기가 기본이다.</p>
<p>바둑을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졌다. 오랫동안 바둑은 인간의 창의성과 철학이 담긴 두뇌 스포츠이자 예술의 영역으로 여겨졌다. 뛰어난 기사만이 발견할 수 있는 &#8216;묘수&#8217;와 &#8216;신의 한 수&#8217;가 바둑의 본질이라는 인식도 강했다.</p>
<p>하지만 AI가 등장하면서 바둑 역시 데이터와 확률로 최적해를 찾는 방식이 늘고 있다. 실제로 신진서 외에도 한국과 일본의 프로기사들 역시 카타고를 이용해 수읽기와 형세 판단을 다듬고 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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