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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생활 &#8211; hiny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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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미주 뉴욕 뉴스 &#38; 커뮤니티</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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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성생활 &#8211; hinykore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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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멜라니아 “트럼프와 첫 만남, 엡스타인 소개 아니다” 돌연 성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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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안지영 기자]]></dc:creator>
		<pubDate>Fri, 10 Apr 2026 14:22:18 +0000</pubDate>
				<category><![CDATA[여성생활]]></category>
		<category><![CDATA[타운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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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엡스타인·트럼프와 가끔 파티 겹쳤을 뿐 “나를 불명예스러운 제프리 엡스타인과 연관 짓는 거짓말은 오늘 끝내야 한다”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각종 성범죄 의혹으로 감옥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연루설을 부인하는 성명을 9일(현지 시간) 갑작스럽게 발표했다. 앞서 멜라니아 여사는 엡스타인의 연인 겸 성착취 공범인 길레인 맥스웰에게 2002년 이메일을 보낸 사실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4>“엡스타인·트럼프와 가끔 파티 겹쳤을 뿐</h4>
<h4>“나를 불명예스러운 제프리 엡스타인과 연관 짓는 거짓말은 오늘 끝내야 한다”</h4>
<p>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각종 성범죄 의혹으로 감옥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제프리 엡스타인과의 연루설을 부인하는 성명을 9일(현지 시간) 갑작스럽게 발표했다.</p>
<p>앞서 멜라니아 여사는 엡스타인의 연인 겸 성착취 공범인 길레인 맥스웰에게 2002년 이메일을 보낸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해 8월 조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차남 헌터는 엡스타인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멜라니아를 소개해 준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다.</p>
<p>멜라니아 여사는 발표에서 “맥스웰에게 보낸 내 이메일은 그저 캐주얼한 서신 교환에 불과하다”며 “나는 남편을 1998년 뉴욕시의 한 파티에서 우연히 만났으며, 엡스타인이 소개한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다.</p>
<p>또한 “뉴욕시와 (플로리다주) 팜비치에서는 사교계가 겹치는 게 흔하기 때문에 도널드와 나는 가끔 엡스타인과 같은 파티에 초대받았다”며 “엡스타인과 나에 관한 수많은 가짜 사진 및 진술이 수년간 소셜미디어에 유포돼 왔다. 이러한 사진과 이야기는 완전히 거짓”이라고 밝혔다.</p>
<p>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9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멜라니아 여사는 ‘아동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연루설에 대해 “나와 엡스타인을 연결 짓는 거짓말들을 오늘로 끝내겠다”라며 “이는 중상모략”이라고 부인했다. 2026.04.09. [워싱턴=AP/뉴시스]크게보기<br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9일(현지 시간) 백악관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멜라니아 여사는 ‘아동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과 연루설에 대해 “나와 엡스타인을 연결 짓는 거짓말들을 오늘로 끝내겠다”라며 “이는 중상모략”이라고 부인했다. 2026.04.09. [워싱턴=AP/뉴시스]<br />
AP 통신은 멜라니아 여사의 이날 발표가 “백악관은 물론 워싱턴 정가를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가 엡스타인 논란에서 벗어나는 흐름이던 시점에 발표됐다는 점에서 오히려 정치적 파장을 낳을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p>
<p>한 백악관 관계자는 “멜라니아는 정치에 관심이 없고, 정치적인 측면에 대해 신경쓰지 않는다”며 “그저 과장된 이야기들에 직접 대응하고 싶었던 것일 뿐”이라고 CNN에 전했다. 여사 측은 “멜라니아 여사가 지금 입장을 밝힌 것은 더 이상 참을 수 없기 때문”이라며 “대중과 언론은 영부인으로서 그녀의 놀라운 업적에 집중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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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中 55세 미용 재벌 여성, 25세 모델과 결혼…100억대 혼수 화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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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안지영 기자]]></dc:creator>
		<pubDate>Mon, 30 Mar 2026 13:32:08 +0000</pubDate>
				<category><![CDATA[여성생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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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시골 소녀에서 눈썹 문신으로 미용 재벌 돼  6번째 결혼 시골 소녀에서 미용 재벌이 된 중국의 50대 여성 사업가가 30세 연하의 남성과 결혼하며 거액의 혼수를 건네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중국 의료 미용 사업가 위원훙(55)은 최근 자신의 회사 모델 출신인 류위천(25)과 결혼식을 올렸다. 남편인 류와의...]]></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4> 시골 소녀에서 눈썹 문신으로 미용 재벌 돼  6번째 결혼</h4>
<p>시골 소녀에서 미용 재벌이 된 중국의 50대 여성 사업가가 30세 연하의 남성과 결혼하며 거액의 혼수를 건네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중국 의료 미용 사업가 위원훙(55)은 최근 자신의 회사 모델 출신인 류위천(25)과 결혼식을 올렸다.</p>
<p>남편인 류와의 만남은 2025년 하반기에 시작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이나 비즈니스 행사를 통해 인연을 맺었고, 위는 교제 중 롤스로이스와 메르세데스 벤츠 등 고가의 차량을 선물했다. 이어 이번 결혼에는 현금, 부동산 등 총 5000만 위안(약 109억 원) 상당의 자산을 혼수로 건넸다.</p>
<p>위의 사생활 역시 관심의 대상이다. 이미 다섯 차례 혼인한 바 있는 그는 이번이 6번째 결혼으로, 45세에는 25세 연하의 알바니아 출신 모델과 10년간 교제하며 자녀를 양육하기도 했다.</p>
<p>현지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8220;성별이 바뀐 재력가와 젊은 인플루언서의 만남&#8221;이라며 냉소적인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 평소 위는 SNS를 통해 &#8220;여성은 행복을 위해 스스로 돈을 벌어야 한다&#8221;며 독립적인 여성 기업가로서의 이미지를 강조해 왔다.</p>
<p>한편 그의 성장 서사도 주목 대상이다. 중국 랴오닝성의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위는 아버지가 사망한 뒤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18세에 미용업계에 뛰어들었다. 눈썹 문신 기술로 시작한 그는 자신의 미용실을 차린 데 이어 2004년 홍콩에 &#8216;영메리리얼인터내셔널그룹&#8217;을 설립했다. 해당 업체는 2005년 기준 150여 개의 협력 매장이 생길 정도로 급성장했다.</p>
<p>하지만 사업 확장 과정에서 잡음도 끊이지 않았다. 위가 도입한 &#8216;도자기 인형&#8217; 시술은 고객의 혈청을 뽑아 다시 주입해 피부를 개선한다는 명목이었으나, 의학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았다. 그럼에도 1회 시술비는 1만 5000위안(약 320만 원)에 달했던 것으로 알려졌다.</p>
<p>특히 지난 2022년에는 대규모 탈세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당시 위는 47억 위안(약 8900억 원)에 달하는 수입을 신고하지 않고, 약 1억 4700만 위안(약 280억 원)의 세금을 탈루했다는 사실이 드러나 비판을 받았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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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16;파반느&#8217;  고아성  &#8220;사랑을 가볍게 다루고 싶지 않았죠&#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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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안지영 기자]]></dc:creator>
		<pubDate>Mon, 02 Mar 2026 17:27:42 +0000</pubDate>
				<category><![CDATA[여성생활]]></category>
		<category><![CDATA[타운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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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넷플릭스 영화 &#8216;파반느&#8217; 미정 역 배우 인생 첫 멜로 영화에 도전 &#8220;어두운 마음 열리는 과정에 집중&#8221; &#8220;멜로 영화를 처음 할 때는 신중하게 하고 싶었어요. 사랑이라는 개념을 가볍게 다루고 싶지 않았죠&#8221;  고아성은  넷플릭스 영화 &#8216;파반느&#8217;에 출연한 소감을 이 같이 밝혔다. &#8216;파반느&#8217;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8216;미성&#8217;, &#8216;경록&#8217;, &#8216;요한&#8217; 세 사람이 서로에게...]]></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4>넷플릭스 영화 &#8216;파반느&#8217; 미정 역</h4>
<h4>배우 인생 첫 멜로 영화에 도전</h4>
<h4>&#8220;어두운 마음 열리는 과정에 집중&#8221;</h4>
<p>&#8220;멜로 영화를 처음 할 때는 신중하게 하고 싶었어요. 사랑이라는 개념을 가볍게 다루고 싶지 않았죠&#8221;  고아성은  넷플릭스 영화 &#8216;파반느&#8217;에 출연한 소감을 이 같이 밝혔다.</p>
<p>&#8216;파반느&#8217;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살아가던 &#8216;미성&#8217;, &#8216;경록&#8217;, &#8216;요한&#8217; 세 사람이 서로에게 빛이 되어주며 삶과 사랑을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고아성은 사람들의 불편한 시선으로부터 숨은 여자 &#8216;미정&#8217;을 연기했다.</p>
<p>&#8216;미정&#8217;은 수석 입사한 직원이지만 음울한 인상과 분위기 탓에 &#8216;공룡&#8217;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소외된다. 하지만 주차요원 &#8216;경록&#8217;과의 풋풋한 사랑을 통해 서서히 변화하는 인물. 고아성은 어둠으로 잠겨 있던 인물이 빛을 되찾는 과정을 섬세하게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p>
<p>&#8216;파반느&#8217;를 그의 첫 정통 멜로 영화다. 그간 출연했던 작품에 로맨스 요소가 없었던 것은 아니지만 멜로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은 처음이다.</p>
<p>고아성은 &#8220;&#8216;영화는 역시 사랑 영화다&#8217;라는 영화 속 대사처럼 사랑 영화를 가장 좋아한다&#8221;며 &#8220;그래서 더 신중했고 아껴두고 싶었다. &#8216;파반느&#8217;를 첫 멜로 영화로 만나 행복하다&#8221;고 했다.</p>
<p>작품과의 인연은 10여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2017년 영화 기획 초기에 친분이 있던 배우 류현경에게 소식을 전해 듣고 이종필 감독에게 출연 의사를 전했다.</p>
<p>이 감독은 당시 고아성이 &#8220;나는 이 사람의 눈을 연기할 수 있다&#8221;는 말에 작품의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고아성은 &#8220;원작 소설을 다시 읽어보니 못났음을 알고 있는 사람의 눈빛을 가져야겠다고 느꼈다&#8221;고 했다.</p>
<p>미정은 기존 멜로 영화에서 그린 주인공과는 결이 다른 인물이다. 자신의 외모와 분위기가 못났다고 여기며 타인의 시선을 의도적으로 피한다. 고아성은 미정이라는 인물을 완성하기 위해 10㎏를 증량하고 특수 분장도 마다하지 않았다.</p>
<p>영화 &#8216;괴물&#8217;에서 함께 한 송종희 분장감독과 재회해 외적인 이미지를 구축했다. 고아성은 &#8220;첫 영화 &#8216;괴물&#8217;을 함께 했다. 나를 중학교 때부터 봐오신 분&#8221;이라며 &#8220;미숙한 배우 시절을 알던 분이라 전적으로 믿고 임할 수 있다&#8221;고 했다.</p>
<p>의상 역시 인물 구축에 중요한 요소였다. 최세현 의상감독은 의상의 라인, 머리 길이 등 작은 부분까지 세세한 설정을 더해 미정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그는 &#8220;훌륭한 스태프들을 믿고 연기에 집중했다&#8221;고 말했다.</p>
<p>고아성은 첫 멜로 영화에서 아름답지 않은 주인공을 선택한 것에 대해선 &#8220;원작을 좋아했던 팬으로서 원작이 남긴 형태는 그대로 가져가고 싶었다&#8221;고 했다.</p>
<p>아울러 &#8220;외형적인 조건보다 어둠 속에서 마음을 닫고 살아가던 사람이 처음으로 한 줄기 빛이 내리쫴 서서히 밝아지는 것에 관점을 두고 싶었다&#8221;며 &#8220;촬영 내내 미정이 서서히 마음을 열어가는 과정에 집중했다&#8221;고 했다.</p>
<p>미정은 외적으로도, 내면적으로도 도전인 인물이었다. 그는 &#8220;제가 맡았던 캐릭터에 공통점이 있다. 바로 자존감이 높고, 당당하고, 결핍이 있을지언정 나아가는 캐릭터&#8221;라며 &#8220;그런 캐릭터만 연기하다 보니 저를 그런 사람이라고 착각했던 것 같다”고 했다.</p>
<p>그러면서 &#8220;사실은 그렇지 않다. 자신감도 부족하고, 나약하고, 들키기 싫은 구석이 있었는데 그간 연기하면서 잘 묻어뒀다&#8221;며 &#8220;미정을 연기하면서는 다시 마주했다. 가슴이 아팠지만 그렇기에 촬영장에서 자유롭게 연기할 수 있었다&#8221;고 했다.</p>
<p>문상민과의 호흡은 깊은 인상으로 남았다. 고아성은 첫 만남에 대해 &#8220;감독님과 문상민 배우가 리딩을 하고 있었는데, 제가 궁금함을 참지 못하고 그들의 만남에 깜짝 등장했던 적이 있다&#8221;며 &#8220;그때 이미 경록 느낌이 있었다&#8221;고 했다.</p>
<p>또한 &#8220;차갑지만 불타는 열정과 함께 제 상상 속에만 있던 희미한 경록의 모습이 뚜렷하게 느껴지는 순간이&#8221;이라며 &#8220;&#8216;너였구나. 내가 너를 기다려왔구나&#8217;라고 했다&#8221;고 떠올렸다.</p>
<p>고아성은 &#8220;개인적으로 촬영하면서 지난 한 시절을 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사랑에 빠진 듯한 기분이었다&#8221;며 &#8220;촬영이 끝나고 나서도 가슴이 저릿했고, 문상민 배우의 잔상이 아른거리기도 했다. 그게 다 문상민 배우가 내게 줬던 힘이고 에너지&#8221;라고 했다.</p>
<p>촬영장에선 문상민과 거리를 뒀다고 한다. 그는 &#8220;미정과 경록으로 다가가고 싶어 거리를 둔 게 있었다&#8221;며 &#8220;최근에 문상민이 유쾌하고 사람 좋은 친구라는 걸 알았다&#8221;고 했다.</p>
<p>&nbsp;</p>
<p><img fetchpriority="high" decoding="async"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7261" src="https://hinykorea.com/wp-content/uploads/2026/03/NISI20260228_0002072943_web.jpg" alt="" width="720" height="480" /></p>
<p>오랜 기간 기다려온 작품이었던 만큼 떠나보내는 과정도 쉽지 않았다. 고아성은 “영화를 너무 오랜 세월 준비해서 감독님이 믹싱과 편집을 마치셨다고 했을 때 굉장히 우울했다&#8221;며 &#8220;더 이상 내가 할 수 있는 게 없고 십여년의 작업이 종지부를 찍는 걸까. 어리둥절한 우울감이 짙었다&#8221;고 했다.</p>
<p>이어 “가슴이 저린 상사병 같은 증상이 남았다. 막상 영화가 공개되고 나니 많은 분들이 나와 비슷한 반응을 보여주시는 걸 보고 &#8216;혼자만 이러는 게 아니구나&#8217;라고 느꼈다&#8221;며 &#8220;외로운 부분이 많이 해소되는 느낌이 들었다&#8221;고 했다.</p>
<p>&#8216;파반느&#8217;는 극장 개봉을 염두해뒀으나 최종적으로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고아성에게는 넷플릭스 첫 작품이다.</p>
<p>그는 &#8220;이전에는 해외 개봉 일정에 맞춰 프로모션을 하고 인터뷰를 하면서 극장이 열리는 과정을 체감했다면, 이번에는 한 날 한 시에 전 세계에 공개되다 보니 제가 예상하지 못한 관객들의 메시지를 받았다&#8221;고 했다.</p>
<p>이어 &#8220;태국에 계신 한 시청자분이 ‘제 안에 미정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보내주셨서 감동을 받았다&#8221;며 &#8220;넷플릭스를 통해서만 가능한 반응이라 새롭게 느껴졌다&#8221;고 했다.</p>
<p>다만 스크린 상영에 대한 아쉬움을 전했다. 그는 &#8220;시사회 때 스크린으로 봤는데 그 기억이 너무 좋았다&#8221;며 &#8220;특별상영 정도는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 부탁하려고 한다&#8221;고 했다.</p>
<p>최근 시청자 반응을 찾아보고 있다는 고아성은 &#8220;작품이 각자의 청춘을 일깨워줬다는 말에 가장 행복하고 있다&#8221;며 미소지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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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한 앞두고 한복 선물받아 영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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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안지영 기자]]></dc:creator>
		<pubDate>Wed, 11 Feb 2026 15:24:35 +0000</pubDate>
				<category><![CDATA[여성생활]]></category>
		<category><![CDATA[타운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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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브라질 룰라 대통령 부인 다시우바 여사, SNS에 ‘인증샷’ &#160;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한국 방문을 앞두고 룰라 대통령의 부인 호잔젤라 다시우바 여사가 한인 사회와 교류하고 한복을 입은 자신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10일 상파울루 주재 한국 총영사관과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브라질 지회 등에 따르면 다시우바 여사는 전날 상파울루 총영사 관저에서 브라질...]]></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4>브라질 룰라 대통령 부인 다시우바 여사, SNS에 ‘인증샷’</h4>
<p>&nbsp;</p>
<p>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의 한국 방문을 앞두고 룰라 대통령의 부인 호잔젤라 다시우바 여사가 한인 사회와 교류하고 한복을 입은 자신의 사진을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p>
<p>10일 상파울루 주재 한국 총영사관과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브라질 지회 등에 따르면 다시우바 여사는 전날 상파울루 총영사 관저에서 브라질 한인회와 총영사관 관계자들을 만나 환담을 했다.</p>
<p>이 자리에서 다시우바 여사는 한복을 선물로 받았다. 다시우바 여사는 하얀색 저고리에 푸른빛이 감도는 치마를 입고 촬영한 사진 등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사진 속 주변에는 병풍과 자개 공예품, 다식 등 한국 전통 소품들이 놓여 있다.</p>
<p>다시우바 여사는 인스타그램 글에서 “한국 공식 방문을 앞둔 시점에 한복을 선물로 받는 영광을 누렸다”며 한복을 “주로 축제와 결혼식, 명절, 문화 행사 등에 착용하는 한국의 전통 의상”이라고 소개했다. 아울러 음악과 음식 등 양국의 문화적 연결고리를 높이 평가하며 “곧 한국을 방문해 외교적·문화적·경제적 유대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룰라 대통령은 다시우바 여사와 2022년 5월 결혼했으며 이전 부인 두 명은 모두 사별했다.</p>
]]></content:encod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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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발 변장 마차도, 목선 타고 ‘오슬로 상륙작전’…美, F-18로 엄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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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안지영 기자]]></dc:creator>
		<pubDate>Fri, 12 Dec 2025 14:59:00 +0000</pubDate>
				<category><![CDATA[여성생활]]></category>
		<category><![CDATA[타운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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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1년 넘게 신변 위협으로 모처에 은신하며 온라인 위주로 활동 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베네수엘라의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58)가 11일(현지 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 도착했다. 당초 마차도는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지연되면서 그의 딸이 대신 수상했다. 위 사진은 마차도가 11일(현지 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의 그랜드호텔 발코니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는 모습. 마차도는...]]></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4> 1년 넘게 신변 위협으로 모처에 은신하며 온라인 위주로 활동</h4>
<p>올해 노벨 평화상 수상자인 베네수엘라의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58)가 11일(현지 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에 도착했다. 당초 마차도는 노벨상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일정이 지연되면서 그의 딸이 대신 수상했다. 위 사진은 마차도가 11일(현지 시간) 노르웨이 오슬로의 그랜드호텔 발코니에서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는 모습.</p>
<p>마차도는 이날 새벽 오슬로 한 호텔 발코니에 모습을 드러냈다. 마차도가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올해 1월 카라카스에서 열린 반정부 시위 이후 11개월 만이다.</p>
<p>청바지에 패딩 점퍼 차림을 한 마차도는 호텔 앞에 모인 지지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었고, 지지자들은 베네수엘라 국가를 불렀다. 이후 마차도는 호텔 밖으로 나와 지지자들과 포옹을 나누기도 했다.</p>
<p>마차도는 “여러분 모두 베네수엘라로 돌아오면 좋겠다”고 말했고, 지지자들은 “자유! 자유!”를 외쳤다. 일부 지지자들은 “대통령! 대통령!”을 연호했다.</p>
<p>마차도는 마두로 정권의 위협에도 민주주의를 수호한 공로로 올해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지난해 7월 대선 직후부터 1년 넘게 신변 위협으로 모처에 은신하며 온라인 위주로 활동해 왔다.</p>
<p>2014년부터 출국 금지 조처가 내려진 그는 오슬로에서 열리는 노벨평화상 시상식에 참석하기 위해 베네수엘라 은신처에서 탈출했으나, 악천후로 일정이 지연되면서 딸 아나 코리나 소사가 대리 수상했다.</p>
<p>딸이 대독한 수상 소감에서 마차도는 “우리가 베네수엘라인으로서 세계에 전할 수 있는 교훈은 민주주의를 위해, 자유를 위해 싸울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는 것”이라고 전했다.</p>
<p>시상식 직전 노벨위원회와의 통화에서 마차도는 “나를 베네수엘라에서 탈출시키기 위해 목숨을 걸었던 많은 분께 감사드린다. 곧 뵙겠다”고 말했다. 프라이드네스 위원장은 시상식에서 “비록 행사에 참석하진 못했지만, 마차도가 무사하며 오슬로에서 함께할 것이라는 사실을 확인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마차도는 이날 오전 오슬로에서 기자회견을 열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p>
<p><img decoding="async"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5842" src="https://hinykorea.com/wp-content/uploads/2025/12/NISI20250110_0000017781_web.jpg" alt="" width="701" height="408" /></p>
<p>마차도의 탈출은 약 두 달간 극비리에 준비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마차도는 군 검문을 피하기 위해 가발 등으로 변장한 채 약 10시간 동안 10개의 검문소를 통과했다.</p>
<p>자정 무렵 해안에 도착한 마차도는 작은 목선을 타고 카리브해를 건너 네덜란드 퀴라소로 향했다. 강풍과 거친 파도로 이동 속도는 느렸다고 한다. 마차도는 10일 새벽 퀴라소에 도착해 전용기로 갈아타 노르웨이로 이동했다.</p>
<p>이번 탈출 작전은 국외 망명 조력 단체 ‘베네수엘라 네트워크’가 주도했으며, 출항 전 네트워크는 미군에 탑승자 정보를 알렸다고 한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 역시 이 작전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전후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이 WSJ에 전했다.</p>
<p>비행 추적 데이터에 따르면 마차도가 해상을 건너던 시점에 미 해군 F-18 전투기 두 대가 베네수엘라만으로 진입해 약 40분간 선회 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미 해군과 국방부는 사실관계에 관한 논평을 거부했고, 트럼프 행정부 관계자들은 군사 접촉 사실을 부인했다고 WSJ는 전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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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포브스 &#8216;세계 여성파워 100인&#8217;에 이부진 90위, 최수연 91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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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안지영 기자]]></dc:creator>
		<pubDate>Thu, 11 Dec 2025 12:59:42 +0000</pubDate>
				<category><![CDATA[여성생활]]></category>
		<category><![CDATA[타운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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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日총리 3위 &#8216;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여성들&#8217;은 100위 기록 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매년 선정하는 &#8216;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8217;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각각 90위, 9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최초의 여성 총리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3위에 올랐다. 포브스가 10일 발표한 &#8216;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8217;에서 이...]]></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4>日총리 3위 &#8216;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여성들&#8217;은 100위 기록</h4>
<p>미국 경제 전문지 포브스가 매년 선정하는 &#8216;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8217;에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과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각각 90위, 9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일본 최초의 여성 총리인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는 3위에 올랐다.</p>
<p>포브스가 10일 발표한 &#8216;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성 100인&#8217;에서 이 사장은 지난해 85위에서 올해 90위로 다소 조정됐고, 최 대표는 99위에서 91위로 올라섰다.</p>
<p>포브스는 자산과 언론 노출도, 정책·경영 영향력 등을 주요 지표로 매년 &#8216;세계 여성 파워 100인&#8217;을 선정한다. 정치 지도자의 경우 국내총생산(GDP)과 인구를, 기업 최고경영자(CEO)의 경우 매출과 시가총액, 직원 수 등 기업 규모와 성과도 핵심 평가 요소로 반영된다.</p>
<p>국제 정치 무대에서 활약하는 여성들도 대거 이름을 올렸다.</p>
<p>일본 최초 여성 총리인 다카이치 사나에는 3위에 올랐다. 포브스는 별도 기사에서 다카이치 총리에 대해 &#8220;반도체 안보, 방위 재편, 인구 구조 압력이 한꺼번에 몰려드는 시점에 4조2000억 달러 규모의 경제를 이끄는 일본 최초의 여성 총리가 됐다&#8221;며 &#8220;이러한 결정들은 동아시아의 세력 균형과 글로벌 제조업의 안정성을 규정짓게 될 것&#8221;이라고 평가했다.</p>
<p>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은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고,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는 2위를 지켰다.</p>
<p>이밖에 멕시코의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대통령(5위), 미국 반도체 기업 AMD의 리사 수 최고경영자(10위), 억만장자 자선가 매켄지 스콧(11위), 멀린다 프렌치 게이츠(13위), 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21위) 등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br />
애니메이션 영화 &#8216;케이팝 데몬 헌터스&#8217;의 여성 창작·출연진은 &#8216;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여성들&#8217;이라는 이름으로 공동 100위에 올랐다.</p>
<p>이들의 소속은 배급사 넷플릭스와 제작사 소니 픽처스 애니메이션으로 표기됐으며, 국적이나 개별 직책은 따로 기재되지 않았다.</p>
<p>포브스는 &#8216;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여성들&#8217;에 대해 &#8220;거의 무(無)에 가까운 지점에서 출발한 이 여성 그룹은 2025년 가장 큰 문화 현상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작품을 만들어냈다&#8221;며 &#8220;6월 20일 공개된 뒤 두 달도 안 돼 이 영화는 넷플릭스 역사상 가장 인기 있는 영화가 됐고, 현재까지 3억2500만 회 이상 재생됐다&#8221;고 소개했다.</p>
<p>포브스는 산업계 여성들을 조명한 별도 기사에서 &#8220;여성들은 앞으로 10년을 규정할 시스템의 운전대를 쥐고 있지만 권력의 최상층은 여전히 선택적으로만 개방돼 있다&#8221;며 &#8220;세계가 진정한 공동 리더십을 향해 나아갈지, 아니면 여전히 여성들에게 완전한 지배권도 주지 않은 채 기관을 안정시키는 역할만 맡길지 여부가 권력의 다음 장을 결정하게 될 것&#8221;이라고 강조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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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220;탈북민 북송 문제와  6.25 유해 송환,  꼭 얘기 할 겁니다&#82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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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안지영 기자]]></dc:creator>
		<pubDate>Wed, 03 Dec 2025 14:06:04 +0000</pubDate>
				<category><![CDATA[여성생활]]></category>
		<category><![CDATA[인물탐방]]></category>
		<category><![CDATA[타운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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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60;인터뷰&#62;   트럼프 대통령 또 만나는  마영애 총재  11일,  워싱턴서 열리는 대통령 갈라 디너에 초청 받아 꿀벌은 슬퍼 할 틈이 없단다. 열심히 꿀을 모아야 하기 때문이다. 꼭 해야 할일이 있는 사람이 그렇다. 북한 인권 활동가 마영애 국제 북한 인권 연맹 총재는 요즘 적잖이 들떠 있다. 오는 11일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기로 돼...]]></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4>&lt;인터뷰&gt;   트럼프 대통령 또 만나는  마영애 총재</h4>
<h4> 11일,  워싱턴서 열리는 대통령 갈라 디너에 초청 받아</h4>
<p>꿀벌은 슬퍼 할 틈이 없단다. 열심히 꿀을 모아야 하기 때문이다. 꼭 해야 할일이 있는 사람이 그렇다. 북한 인권 활동가 마영애 국제 북한 인권 연맹 총재는 요즘 적잖이 들떠 있다. 오는 11일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기로 돼 있기 때문이다. 마총재가 트럼프 대통령을 만난 것은 몇 차례 되지만 이번은 특별하다. 꼭 해야 할일이 있기 때문이다.</p>
<p>마 총재는 최근 이스라엘 동맹 재단 (Israel Allies Foundation)이 여는 갈라 어워즈 디너(Gala Awards Dinner) 에 초청 받았다. 이 행사는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정치·종교 지도자들을 네트워킹하고 후원하는 미국 기반 단체가 매년 여는 고급 기부 모금 갈라(fundraising gala)다. 특히 올해(2025년) 행사는 트럼프 대통령을 주최자이자  초청자(Honoree)로 세운 디너 이벤트다. 마총재는 그간 미국에서 받은 은혜를 보답한다는 의미로서 소정의 액수의 기부금을 기꺼이 준비했다.<br />
오는 12월 11일 워싱턴의 메리옷 호텔서 열리는 것으로 돼 있지만 보안상 확정은 아니란다.</p>
<p>이스라엘 동맹 재단 (IAF)은 2007년 워싱턴 D.C.에서 설립된 국제 비영리단체로, 전 세계 정치 지도자들을 연결하여 이스라엘을 지지하는 의회 네트워크를 구축해왔다. IAF는 미국과 유럽·남미 등 50개국 이상에서 의원 연대체(Caucus)를 운영하며, 이스라엘 안보·예루살렘 문제·종교 자유 등 핵심 정책을 지지하는 외교·정책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유태인 재단이다.<br />
대통령이 주최하는 행사인 만큼 신원조회가 필수 인데 신원조회가 끝났기에 이제 입고 갈 옷만 고르면 된다.</p>
<p><img decoding="async"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5628" src="https://hinykorea.com/wp-content/uploads/2025/12/KakaoTalk_20251202_171833319.jpg" alt="" width="801" height="1182" /></p>
<p>&#8220;나의 옷차림은 한복입니다. 태극기 문양이 있는 한복을 입고 입장할 겁니다. 독재의 땅을 탈출한 마영애, 자유대한에서 마영애를 받아주셨던 논산 금당을 잊지못하는 충청도의 딸 마영애가 한복을 입고  12월11일 미국 대통령  행사장에 당당히 들어섭니다.&#8221;</p>
<p>그녀가 이번 행사에서 꼭 해야 할 일이 있다고 했는데 그것은 다름아닌 탈북민 문제와 625 참전 용사들의 유해 반환 문제다.   중국이  탈북민 북송을 더 못하도록 트럼프 대통령이 도와달라는 것과 아직도 북녁 땅에 산재 돼 있는 참전 용사들의 유해 송환에 더 힘을 써 달라는 얘기다.</p>
<p>트럼프대통령을 만나면 이 얘기를 꼭 하겠다고 한다.</p>
<p>&#8221; 중국 시진핑 주석을 만나셨고 또 앞으로도 만날 기회가 있으시다는데, 중국의 탈북민 강제 북송을 꼭 막아 주십시오, 대통령님이라면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노벨 평화상도 한층 가까와 지십니다. &#8221;</p>
<p>잘 아는 대로 탈북민에 대한 그녀의 걱정과 성원, 그리고 후원은 진심이다.  지난 7월  17일  오전 버겐카운티  클로스터 헤링턴 에브뉴와 니커보코 로드 교차로 소 공원에 탈북 과정 중 희생된 1만여 명의 탈북자들을 기리는 추모비가 마침내 건립 됐다.  이 프로젝트는 해외 최초로 진행된 탈북자 추모비 사업으로, 그 의미와 상징성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br />
이 추모비는 단지 과거를 기리는 상징을 넘어, 현재도 자유를 찾아 생명을 건 여정을 이어가는 수많은 탈북자들, 그리고 북한 내부에서 고통 받는 2천5백만 동포의 인권 회복과 국제사회의 각성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다.</p>
<p>마 총재에 따르면 현재  약 30만~40만 명의 탈북자가  중국과 동남아 국가들에서 신분을 숨긴 채 은둔 생활을 하고 있단다. 반면, 대한민국에 입국해 공식적인 신분을 회복하고 정착한 탈북자, 새터민은 약 3만5천 명 정도.  인권 단체와 주요 언론의 보고서에는 자유를 찾아 탈북을 시도했으나 중국, 몽골, 베트남, 라오스, 태국 등 제3국을 거치는 과정에서 사망했거나 강제 북송 후 처형된 사례는 약 1만 건에 달한다고 기록 되어 있단다. 이번 추모비는 바로 이들, 이름조차 남기지 못한 탈북 희생자들을 위로하고 기억하기 위한 상징이다.</p>
<p>이 기념비 건립에도 트럼프 대통령의 후원이 컸다.  마박사는 트럼프 대통령과도 몇 차례 만나 격려를 받는 등 인연이 깊은데 트럼프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이던 지난 2021년에도 그의 마라라고 별장에 초청을 받아 두 시간 동안 담소를 나누기도 했다. 마박사는  이 기념비 제작 프로젝트도 트럼프 대통령의 격려와 지지에 큰 힘을 받아 추진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추모비는 탈북민 인권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각별한 당부와 탈북민들의 염원과 눈물로 제작됐다”며 “게다가 트럼프 대통령 재임 시기에 이 프로젝트가 이루어져 그 의미는 이루말 할 수 없다”고 마 박사는 말했었다.</p>
<p>추모비 건립 프로젝트에는 많은 비용이 투입되었는데 이 모든 비용은 국제 북한 인권 연맹 단체와 마박사 본인의 사비를 함께 출연했다. 추모비는 한국에서 제작되어  뉴욕 항만 세관 통관 절차를 밟았다.</p>
<p>마박사는 제막식에서 “반북 극좌 성향의 단체와 일부 개인의 방해와 음해, 그리고 민원 제기로 인해 여러 차례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이에 불구하고 국제 북한 인권 연맹의 핵심 멤버들과 뉴욕·뉴저지의 구국동지회, 지역 한인회 관계자, 지역 공무원, 미국인 유명 정치인들의 전폭적인 지지가 있었기에 이 일이 가능했다”고 소회를 밝혔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5625" src="https://hinykorea.com/wp-content/uploads/2025/12/KakaoTalk_20250718_082906937_06-scaled-1.jpg" alt="" width="1920" height="2560" /></p>
<p>그녀가 참전용사 유해 발굴에 진심을 쏟고 있는 것은 자신이 군 출신 이라는 이유 말고도 개인적으로는 시아버지가 국군 참전 용사이기 때문이다.</p>
<p>&#8221; 대한민국 국군의  많은 6.25 참전 용사  유해가 아직 북에 있습니다.  포로가 된 뒤  조국 대한민국으로  돌아오지 못했던  시아버님의 아픔을 절감하고 있기에  트럼프 대통령님을 만나 악수하게되면 , 그분의 손을 꼭 잡고 대한민국 6.25참전용사들과, 포로들의 유해, 그리고 미군 청년들의 유해와 UN 참전 용사들의 유해를 꼭 자국의 고향 (대한민국과 미국, UN 참전국)으로 올 수있게 북한 김정은에게 강요해 달라고, 노력 해달라고 꼭 말씀드릴 것 입니다.&#8221;</p>
<p>마총재는  활동하는 한인들 중에 자기만큼 트럼프 대통령을 많이 만나고 소통하는 사람은 또 없을거라며 자부심과 자랑이 대단 하다.  트럼프 1기 때 마라라고에 초대받아  격려를 받았고  2기 때 트럼프 타워에 초대 받았었고 취임식에도 초대 받아 밖이 아닌 안에서 행사에 참여했다.</p>
<p>그리고 이번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주최자가 되는 이스라엘 행사에 초대 받아 대통령에게 메세지를 전달하게 된다.. .</p>
<p>“지역사회와 미국 국민을 위해 봉사해 주신 귀하의 지속적인 헌신에 감사드린다.  귀하께서는 미국과 미국 국민을 위한 더 강한 미래를 위해 계속 봉사하고 헌신해 줄 것으로 믿는다.”</p>
<p>마영애 총재가 지난 2018년 12월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받은 ‘평생 공로상’과 상패에 담겨 있는 내용이다.그녀의 활동이 강한 미국을 만들고 있다는 내용이 유난히 눈에 뜨인다.</p>
<p>마영애 총재는 탈북 난민인권협회 미주대표, 미주탈북자선교회 대표 뉴욕 구국동지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북한 주민들의 인권과 자유, 탈북자들을 위해 봉사하며 투쟁해 오고 있다.</p>
<p>마영애 박사는 도미 후  2004년  종교 선교학 박사 학위를 받고 목사 안수를 받았다. 이후 미국 전역을 순회하며 1천8백회 이상의 찬양, 간증 집회를 열고 탈북 인권 선교사로활동 해 왔다. 동시에 사업가로도 성공적인 길을 걸었는데 (주)마스 코리안 소세지를 설립하여 “평양순대” 라는 브랜드를 런칭, 미주 약 30여개의 거래처 에 납품하여 탄탄한 강소기업으로 우뚝 서 탈북민 자립의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을 받는다.</p>
<p>2007년에는 ‘미주 탈북자 선교회’를, 2015년에는 ‘국제 탈북민 인권연대’를 설립했고, 기업 수익 일부를 탈북자 구출과 한인 2세 장학 사업에 꾸준히 사용해 왔다.<br />
그 결실로 2024년 8월 14일, 미국 연방정부로부터 비영리단체  지위를 공식 승인받아 ‘국제 북한 인권 연맹의 위상을 높이는 데 성공했으며, 도전한국인 운동본부 에서 제정한 국제 인권상을 비롯해 탈북민 최초로 한미동맹 70주년 여성포럼 연맹 단체에서 평화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p>
<p>인민군 예술단으로 9년여 복무한 그녀는 지금도 북한에서의 군 생활을 자신 인생의 변곡점 터닝 포인트였다고 말한다.</p>
<p>마영애씨와 기자의 인연은 묘하다.   1990년대 중반 기자는 전방 철책 사단의 대북 방송 요원으로 군 생활을 했는데 그 시기 마영애 씨도 북쪽 철책 사단에 한시적으로 시찰을 나와 있었다고 한다.  그녀는 “전연 지대에서 근무하는 인민군 하전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 밤, 추위 속에서 전연 지대 경계근무를 서느라 오빠들은 얼마나 고생이 많으실까요. 잠깐이지만 옥희(기자의 당시 가명)의 목소리와 함께 하며 고생과 시름 잊으시길 바래요.” 로 시작되는 내 방송을 분명히 들었다고 우긴다.</p>
<p>그러면서 자신의 후일 탈북에 내 책임도 일정 부분 분명히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군 생황의 경험이 자신의 인생에서 불굴의 투지와 난관을 극복하는 용기를 준 터닝포인트 였다는 큰 자부심을 지니고 있다.</p>
<p><img loading="lazy" decoding="async" class="alignnone size-full wp-image-25627" src="https://hinykorea.com/wp-content/uploads/2025/12/KakaoTalk_20251202_171710027-scaled.jpg" alt="" width="2560" height="1592" /></p>
<p>미국에 정착하게 된 사연도 마찬가지이다. 2004년 그녀는 공화당 의원들의 초청으로 미국 의회에 북한의 인권상황을 증언하기 위해 서울서 만나 재혼한 탈북민 출신 남편과 함께 미국에 왔다. 그 무렵은  북한과의 관계를 신경 많이 쓰던 한국의 진보 정권 시절로 북한의 인권 상황을 규탄하는 미 의회 보수계 청문회에 참석차 떠나는 그녀를  달갑게 여기지 않았고 극력 만류했다. 이 기회를 놓칠 수 없었던 그녀는 북에 대해 심한 말을 하지 않겠다는 각서 가지 쓰고 오게 됐다. 하지만 그 약속은 지켜질리 없었고 그녀는 동행한 정부요원과 대판 싸운 끝에 여권을 집어던지고 미국에 주저 앉았다.</p>
<p>“그렇게 되고 나니 하릴 없는 무국적자에 불법체류자가 되지 않았겠습니까. 내 여권이 말소돼 신분을 증명 할 수 없으니 미국 내에서 무슨 수속을 할 수가 있겠습니까. 당시 나를 초청했던 공화당 의원들도 너무나 안타가워했죠. ”</p>
<p>그 뒤로 그녀는 뉴욕 플러싱에서 시작해 버지니아 LA등 미 전역을 남편과 함께 떠돌며 갖은 고생을 다 했지만 그래도 그 사이에 하나님을 본격적으로 만나 신학교를 다녔던 것이 인생의 나침반이 됐다고 그녀는 말한다.</p>
<p>그러던 사이 한국엔 보수 정권이 들어서 마침내 그녀의 신분 문제가 해결이 됐다. 이명박 정부 때는 직권으로 대한민국 여권을 재발급 받았고 박근혜 정권땐 미국 내에서의 신분 문제가 완전 해결 됐단다.</p>
<p>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매일 같이 유엔 북한 대표부 앞에서 1인 시위하며 최고 존엄을 타도하라고 외쳤던 ‘독종, 마영애’.</p>
<p>그녀가 순대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도 LA에서부터 시작해 연원이 있다. 처음부터 호평을 받아 비즈니스가 잘됐던 것은 아니었다.  처음엔 정통 평양식으로 멥쌀과 찹쌀을 넣어 순대를 만들었는데 맛은 있다면서도 사람들이 사먹지는 않았다고 한다.</p>
<p>“그러다가 동부 쪽으로 다시 와 사업을 확장하면서 서울식으로 당면을 넣어봤더니 이게 먹힌겁네다.”</p>
<p>그렇다고해서 무조건 당면만 넣었다고 호평 받은 건 아니다. 그녀가 웃으면서 말해주지 않은 네 가지 비밀 레시피가 있다. 앞서 언급했듯 뉴욕 뉴저지에서 그녀의 순대를 안먹어 본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는 전설이 여기에서 나온 것이다. 또 하나, 그녀의 사업 번창의 비밀.</p>
<p>“우리 마 사장님 같은 사람 또 없습니다. 제가 미국에 30년 살면서 식당일 등 안해 본 일 없는데 이런 사장님 못봤어요.”</p>
<p>한남 마트 순대 매장에서 수 년째 일하고 있는 한 이모의 증언이다.  “우리 사장님이요, 단 한번도 급여 날짜 어긴 적 없고 월급만 딸랑 준적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 순대집에서는 파는 것 보다 사장님이 전화해서 누구 오면  순대 좀 넉넉히 썰어주라고 한게 더 많습니다.”</p>
<p>퍼주면 퍼줄수록 하나님이 더 주신다는 마 사장의 얘기는 우리는 실천을 못할 뿐 다 아는 이야기 아닌가.</p>
<p>특히 탈북민들이야 우리가 상상도 못한 고생을 했겠지만 그중에서도 미국 까지 와서도 계속된 그녀의 고생은 상상 이상일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그녀는 어렵고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배려가 누구보다도 크다. 특히 어려움에 처해있는 사람에 대해선 인종도 국적도 정치성향도 불문인 것이 그녀의 철칙이다.</p>
<p>그래서 오해도 많이 받곤 한다. 특히 같은 탈북민들이나 보수 성향의 사람들이 그럴 때면 더 서운할 법도 하지만 그녀는 ‘다 같이 돕고 살아야죠’ 하며 활짝 웃는다.</p>
<p>손도 큰 그녀는 이제는 탈북민들을 돕는 것에서 더 나아가 미국 내 우리 동포뿐만 아니라 타민족 가운데서도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학생들이 마음 놓고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장학재단 설립을 준비 하고 있다.</p>
<p>“아무것도 없던 무국적자, 신분도 안정적이지 않았던 내가 트럼프 전 대통령이 엄지척 하는 ‘노스코리안 영애마, 넘버원 비즈니스 우먼’이 되기까지는 미국이 아니었다면 불가능 했을 겁니다. 이제는 내가 미국으로 받은 은혜를 사회에 환원할 때입니다.”</p>
<p>&#8221; 탈북자 중국 소환 문제와 6.25참전  국군 포로, 미군 유해 송환문제는 놓칠수 가 없는 겁니다. 안기자님 정말 기사에 관심을 넣어주시리요. 영애 마 언니가 간곡히 부탁 드립니다.&#8221;  철책선 언니가 기자에게 한 말이다.</p>
<p>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할  편지도 작성 중에 있단다.  행사장에서의 독대 시간도 갖게 되도록 작업 중이란다.</p>
<p>그녀에 의하면 이번 갈라에는 미국 내에서도 보수계  인권 운동을 하는  박사들 중심으로 초청을 받았는데   자기도 이번에는 목청 큰 거리의 탈북민 활동가 보다는 인정받는 ‘마영애 박사‘로 초대 받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번엔 통일 조국을 꿈꾸며  화려하게 태극기가 디자인 된  한복을 입고 행사에 참여할거라고…</p>
<p>그녀의 건투를 독자들과 함께 진심으로 빈다.   <strong>(안지영기자)</strong></p>
<p>&nbs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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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공직자, 中첩자 의혹…페라리·버킨백 등 호화생활 드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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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안지영 기자]]></dc:creator>
		<pubDate>Wed, 19 Nov 2025 16:53:01 +0000</pubDate>
				<category><![CDATA[여성생활]]></category>
		<category><![CDATA[타운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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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  주지사실 부수석비서관 지낸 린다 선 재판서  &#8220;연봉 14만 달러로 이정도 까지 호화?&#8221; 뉴욕주에서 고위 공직자로 일한 인물이 중국의 비밀 요원으로 활동하며 호화 생활을 누린 정황이 재판에서 속속 드러나고 있다. 18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욕주지사실의 부수석비서관을 지낸 린다 선은 지난 7월 시작된 브루클린 연방법원 재판에서 중국 정부의 영향력 확대를 지원한 대가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4>  주지사실 부수석비서관 지낸 린다 선 재판서</h4>
<h4> &#8220;연봉 14만 달러로 이정도 까지 호화?&#8221;</h4>
<p>뉴욕주에서 고위 공직자로 일한 인물이 중국의 비밀 요원으로 활동하며 호화 생활을 누린 정황이 재판에서 속속 드러나고 있다.</p>
<p>18일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욕주지사실의 부수석비서관을 지낸 린다 선은 지난 7월 시작된 브루클린 연방법원 재판에서 중국 정부의 영향력 확대를 지원한 대가로 각종 사치품과 자산을 제공받은 혐의로 기소된 상태다.<br />
위 사진은 선의 집에서 발견된 2024년식 페라리 로마.<br />
선은 롱아일랜드 맨해셋의 360만달러(약 52억원) 상당의 대저택에 거주하며 페라리, 에르메스 버킨백, 파텍 필립 시계 등 고가의 사치품을 다수 소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p>
<p>그는 캐시 호 뉴욕주 주지사와 전임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 밑에서 근무했으며, 10여 년 동안 연봉은 최대 14만5000달러(약 2억1000만원) 수준에 머물렀다.  연방 검찰은 이 정도 수입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사치품이 상당수 발견된 것은 &#8220;중국의 이익을 위해 자신의 지위를 활용한 대가&#8221;라고 주장했다.</p>
<p>브루클린 연방법원에서 진행 중인 재판에서는 검찰이 압수한 물품 사진이 공개됐다. 여기에는 2024년식 페라리 로마, 2022년식 메르세데스 GLB, 파텍 필립 시계, 에르메스 버킨백, 그리고 금고에서 나온 13만 달러가 포함돼 있었다.</p>
<p>FBI 요원은 선 부부의 자택 지하에서 바(bar) 공간과 스크린 골프 시설까지 발견됐다고 증언했다.  검찰은 선의 남편이자 공동 피고인인 크리스 후 역시 보고된 소득 수준을 넘어서는 고가 물품을 구매한 기록이 있다고 밝혔다.</p>
<p>또 FBI는 2018년 중국 뉴욕 총영사관이 선에게 보낸 편지를 확보했는데, 그 안에는 &#8220;당신의 우정과 친절한 지원을 항상 소중히 여기겠다&#8221;는 문구가 담겨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
<p>검찰은 선이 뉴욕주지사실 부수석비서관과 아시아계 미국인 담당 국장 등의 직위를 이용해 중국 측 요구를 반영해준 이력이 있다고 주장한다. 여기에는 뉴욕 주지사들이 대만 관계자를 만나지 못하도록 막았다는 혐의도 포함돼 있다.</p>
<p>그러나 선과 남편 후는 뇌물, 사기, 자금세탁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으며, 중국 정부의 비밀 요원이라는 의혹도 강하게 부인했다. 재판은 12월 중순까지 이어질 예정이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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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트럼프 추종자’ 그린 의원은 어떻게 트럼프의 ‘배신자’로 낙인찍혔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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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안지영 기자]]></dc:creator>
		<pubDate>Mon, 17 Nov 2025 14:28:01 +0000</pubDate>
				<category><![CDATA[여성생활]]></category>
		<category><![CDATA[타운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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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민주당과 함께 엡스타인 문건 공개 청원에 서명한 네 명의 공화당 의원 중 한 명 미성년자 성착취범 고 제프리 엡스타인 문건 공개 청원에 앞장섰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배신자”로 낙인찍힌 마저리 테일러 그린 하원의원(공화·조지아)은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내에서도 둘째가라면 서러울 ‘트럼프 추종자’였다. 뼛속까지 마가인 그는 어쩌다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절연을 당하게 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4>민주당과 함께 엡스타인 문건 공개 청원에 서명한 네 명의 공화당 의원 중 한 명</h4>
<p>미성년자 성착취범 고 제프리 엡스타인 문건 공개 청원에 앞장섰다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배신자”로 낙인찍힌 마저리 테일러 그린 하원의원(공화·조지아)은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내에서도 둘째가라면 서러울 ‘트럼프 추종자’였다. 뼛속까지 마가인 그는 어쩌다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절연을 당하게 된 것일까.</p>
<p>애초 그린 의원이 정치를 시작하게 된 계기도 트럼프 대통령 때문이었다. 그는 2016년 공화당 대선 예비선거 때 트럼프 대통령이 연설하는 것을 보고 처음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한 팟캐스트에서 말한 바 있다.</p>
<p>그린 의원은 그 후 미국의 대표적인 우익 음모론인 큐어넌(QAnon)에 빠져든 것으로 보인다. 그는 2017년부터 지금은 사라진 음모론 뉴스 웹진에 큐어넌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큐어넌은 사탄을 숭배하는 소아성애자들로 구성된 딥스테이트(선출되지 않은 그림자 정부)가 미국을 지배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맞서 비밀리에 전쟁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하는 음모론이다. 그린 의원은 힐러리 클린턴 전 미 국무장관 등 민주당 유력 인사들이 워싱턴의 한 피자가게 지하실에서 아동 성착취를 하고 있다는 ‘피자게이트’를 아무 근거 없이 퍼뜨리기도 했다.</p>
<p>그린 의원은 2019년 트럼프 대통령에게 적대적인 낸시 펠로시 당시 하원의장(민주)의 머리에 총을 쏴야 한다는 게시물에 ‘좋아요’를 눌렀고, 딥스테이트와 맞서 싸우는 트럼프 대통령을 방해하는 미 연방수사국(FBI) 요원들을 처형해야 한다는 댓글에도 ‘좋아요’를 눌렀다. 그는 이같이 열렬한 충성심을 앞세워 2020년 미 하원 선거에서 승리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그를 “미래의 공화당 스타”라며 추켜세웠다.</p>
<p>그의 충성심은 트럼프 대통령이 2020년 재선에 실패하고 2021년 1·6 의회 폭동 사건으로 궁지에 몰렸을 때도 변하지 않았다. ‘부정선거 음모론’을 지지한 그린 의원은 ‘트럼프가 이겼다’는 문구가 적힌 마스크를 쓰고 다녔으며, 의회에 난입한 폭도들이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로 변장한 ‘안티파’ 회원들이라는 음모론을 퍼뜨리기도 했다.</p>
<p>그런 그린 의원에게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7월 엡스타인 문건 공개를 거부하고, “아직도 엡스타인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있느냐”며 문건 공개를 요구하는 사람들을 음모론자 취급한 것은 충격을 넘어 배신감을 자아내기 충분했을 것으로 보인다. 엡스타인 사건은 큐어넌 지지자들에게 ‘딥스테이트’의 존재를 입증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증거로 여겨져 왔다.</p>
<p>그린 의원은 그간 트럼프 대통령의 이란 폭격과 이스라엘·하마스 가자지구 전쟁 개입, 중국 유학생 비자 확대 정책 등에 대해 ‘미국우선주의’에 어긋난다고 비판해왔지만, 엡스타인 문건만큼 트럼프 대통령에게 반기를 든 적은 없었다. 그는 민주당과 함께 엡스타인 문건 공개 청원에 서명한 네 명의 공화당 의원 중 한 명이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격분해 그린 의원을 “미친 마저리” “반역자”라 부르면서 “내년 중간선거에서 적임자가 출마한다면 그녀의 경쟁자를 지지하겠다”고 절연을 선언했다.</p>
<p>그린 의원은 엑스에 글을 올려 “나는 소중한 시간과 돈을 너무 많이 들여 트럼프 대통령을 지지했고, 거의 모든 공화당원들이 그에게 등을 돌렸을 때조차 그를 위해 열심히 싸웠다”며 “하지만 나는 트럼프를 숭배하지 않는다. 나는 신을 경배하고, 내 지역구와 미국 국민을 위해 봉사한다”고 썼다.</p>
<p>그는 최근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나는 오래전부터 더 이상 큐어넌을 믿지 않는다”면서 “나 역시 다른사람들처럼 언론의 거짓말과 소셜미디어에서 읽은 것들의 피해자”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16일 CNN 인터뷰에선 “트럼프의 ‘배신자’ 발언은 극도로 잘못됐으며, 그런 발언은 사람들을 나에 대해 극단적이 되도록 하고 내 생명을 위험에 빠지게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나 역시 그런 유해한 정치(toxic politics·적대감이나 인신공격을 담은 정치적 발언을 의미)에 가담한 것을 사과한다”고 말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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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멕시코 대통령, 자신 성추행한 취객 고소…“모든 여성이 겪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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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creator><![CDATA[안지영 기자]]></dc:creator>
		<pubDate>Fri, 07 Nov 2025 16:39:53 +0000</pubDate>
				<category><![CDATA[여성생활]]></category>
		<category><![CDATA[타운뉴스]]></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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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8220;뒤에서 다가온  남성 대통령 어깨를 감싸며 목덜미에 입을 맞추는 등  신체 접촉&#8221;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자신을 성추행한 취객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멕시코에서 당선된 첫 여성 대통령이기도 한 셰인바움 대통령은 “나뿐 아니라 모든 여성들이 겪는 일”이라며 법적 조치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4일 소셜미디어 등에는 시민과 인사를 나누던 셰인바움 대통령에게 술에 취한...]]></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h4>&#8220;뒤에서 다가온  남성 대통령 어깨를 감싸며 목덜미에 입을 맞추는 등  신체 접촉&#8221;</h4>
<p>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이 자신을 성추행한 취객을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멕시코에서 당선된 첫 여성 대통령이기도 한 셰인바움 대통령은 “나뿐 아니라 모든 여성들이 겪는 일”이라며 법적 조치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4일 소셜미디어 등에는 시민과 인사를 나누던 셰인바움 대통령에게 술에 취한 남성이 다가와 신체 접촉을 시도하는 영상이 널리 퍼졌다. 대통령궁에서 교육부 청사로 도보로 이동하던 셰인바움 대통령은 반가워하는 시민들에게 둘러싸였다. 뒤에서 다가온 이 남성은 셰인바움 대통령의 어깨를 감싸며 목덜미에 입을 맞추고 그 외에도 지나친 신체 접촉을 시도했다. 셰인바움 대통령은 당황하지 않고 굳은 미소를 유지한 채 남성의 손을 밀어냈다. 경호원이 급히 달려와 이 남성을 제지했다. 성추행 피의자는 체포된 것으로 알려졌다.</p>
<p>이 영상이 퍼지면서 멕시코 현지 언론 등에선 대통령 경호에 실패했다는 지적이 일었다. 최근 멕시코에서는 정치인과 언론인 등을 겨냥한 범죄 조직의 테러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달 초에는 범죄 조직에 강경하게 대응할 것을 주문했던 현직 시장이 거리에서 피살되는 사건도 있었다. (▶관련 기사 보기 : ‘범죄와의 전쟁’ 주도 멕시코 시장, ‘망자의 날’ 축제서 총격 사망) 폭력 범죄가 잇따르며 셰인바움 대통령은 공공 치안을 보다 강화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아 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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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셰인바움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이 남성을 형사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것은 내가 여성으로서 겪은 일이지만, 우리나라의 모든 여성들이 겪는 일이기도 하다”며 “내가 고소하지 않는다면, 멕시코 여성들이 어떤 상황에 남겨지게 되겠느냐”고 말했다. 그는 2021년 멕시코시티 시장으로 재임하던 동안에도, 어린 시절 대중교통에서 겪었던 추행 경험이나 학생 시절 교수에게 성적인 괴롭힘을 당했던 경험 등을 털어놓은 바 있다. 또 이 일로 인해 신변 안전 문제가 제기됐지만, 앞으로도 거리를 걷고 시민과 만나는 일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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